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자치봉사회는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회원 20여 명이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괴산군은 입산통제,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 대책을 시행 중이다.

충북 괴산군, 도시민 귀농귀촌 돕는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시작. 최대 6개월간 농촌 생활과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통해 정착 여부 결정 지원. 청천면 사기막리, 칠성면 미선나무마을에서 진행.

충북 괴산군 사리면 한도니로컬푸드협동조합, 수년째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반찬 나눔' 실천. 최근 사리면 복지팀 후원처 물색 중 드러나, 2023년부터 식당 영업 전 반찬 포장해 전달. 이웃 주민들도 자발적 참여, 안부 살피며 공동체 문화 조성 기여.

충북 괴산군은 지방세 부과의 공정성과 성실납세 문화 확립을 위해 2025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4년간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중 취득가액 3억 원 이상인 13개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우수기업 및 조사 실익이 없는 법인은 제외된다. 서면조사를 중심으로 기업이 희망하는 시기에 조사를 진행하는 '세무조사 일정 기업선택제'를 도입하고, 조사 후 지방세 컨설팅을 제공하여 자율적인 납세환경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3년 연속 대상, '고추 브랜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괴산군은 2007년 '친환경 유기농업군' 선포 이후 유기농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삼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통해 국제적 신뢰를 얻었다. 또한, '청정괴산 자연울림'이라는 새로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고품질 괴산 고추는 '명품 고추'로 인정받으며 높은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괴산고추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병렬)는 27일 괴산군 대학찰옥수수 가공 기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찰옥수수 가공 기술 연구결과와 표준가공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관내 옥수수재배 농가, 연구원, 관련기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1부에서는 ‘대학찰옥수수 가공 기술과 표준가공방법 적용’의 주제로 정헌상 충북대학교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고, 2부에서는 ‘품질관리는 유통의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김진원 마케디 대표의 연설로 토의가 진행됐다. 대학찰옥수수는 괴산군 특화작물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고, 연중 공급을 위한 냉동 가공을 도입하며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창출과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충북대학교(식품생명공학과 정헌상교수)와 대학찰옥수수 냉동 제품 품질향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색도, 염도, 총당, 환원당, 사카린나트륨, 조직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산목재 활성화와 목조건축물의 우수성 및 상징성을 제시할 수 있는 ‘탄소순환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 15일 ‘탄소순환센터’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공모에 참여한 8개 업체에서 제출한 설계 작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목조건축의 우수성, 상징성, 지속가능성, 활용성 등을 평가해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전남 화순)을 최종 선정했으며,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권이 부여된다. 당선작은 ‘소멸에서 소생으로’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해 탄소순환센터가 단순한 교육을 위한 공간에 그치지 않고 탄소순환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건축물 자체로 전시물이 되는 중목구조 모듈시스템을 통한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설계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탄소순환센터’는 산림청의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으로 추진되는 목조건축물의 명칭으로 ‘목재이용=탄소중립’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 중 노후 차량 1대를 신규 차량으로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정도가 심한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비의 50%를 지불하고 관내 및 인근지역(청주, 증평, 음성, 진천, 충주)을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괴산군은 현재 4대의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내 2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노후차량 교체는 내구연한이 경과하고 운행거리가 많은 차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위험과 수리비용 과다 발생을 방지하고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와 운전자의 편의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해당 차량은 휠체어 이용자도 안정적으로 승·하차 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차량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교통약자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단순 일자리 제공에서 탈피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일자리 사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6월 30일까지 4개월 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는 총 17명으로, 다문화아이들돌보미사업 등 6개 사업장에 배치됐다. 사업 투입 전·후 안전 및 보건교육 실시 등을 통해 근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이번 선발된 참여자는 취업취약계층 고령자 선발을 최우선으로 했으며, 직접 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 및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관내 중장년 유휴인력 등은 공공기관 직접 일자리사업 대신 일손이 부족한 농업 분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했다. 또한 지역특화사업 및 공익적가치 확산 등을 위해 사업설계단계부터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일자리사업의 자립성 확보는 물론 지역공동체 유지·회복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가공창업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3년도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산물가공아카데미’는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초반(6회), 심화반(6회) 2개의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기초반을 수료한 후에 심화반을 수강할 수 있으며, 주요내용은 가공식품, 가공창업 등 농산물가공에 관련된 이론·실습 교육이다. 아울러 기초반, 심화반을 모두 수료한 농업인은 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 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교육대상은 가공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으로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2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을 신청받는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활발한 운영과 질 좋은 가공제품 생산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3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이주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괴산군은 2023년 귀농귀촌단지 기반조성 사업, 괴산 서울농장 운영,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청년 귀농인 이주정착 자금지원,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활동 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 농촌에서 살아보기, 아름다운 귀농귀촌마을 만들기, 귀농귀촌인 고용 관내 기업체 임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거공간(주택구입, 신축) 마련을 위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 거주하고 괴산군으로 전입한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농업창...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 보건소(소장 윤태곤)는 중원대학교와 건강증진사업 및 학생실습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협약식에는 괴산군보건소에서 윤태곤 보건소장, 김미경 보건정책과장, 중원대 의료보건대학에서 이혜경 학장, 백수미 간호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학술교류 및 학생교육을 위한 교원의 교류, 학생 실습교육 지원 및 보건활동 프로그램 진행 지원, 교육자료 및 기술 상호교류와 연구지원,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이 가능한 상호관심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훌륭한 보건인력의 인재양성 및 보건소와 학교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