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은 2일 청안면 읍내리 일원에서 청안생활체육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존의 청안체육공원은 지난 2000년 주민 체육시설로 활용될 목적으로 조성됐으나, 시설이 노후함에 따라 이용이 저조하고 주변 미관을 해쳐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번 개선공사에 4억원을 투입해 공원 내 연못을 복원하고 다양한 수목, 휴게 그늘막, 야외운동기구, 의자 등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교목과 관목류, 초화류 6650여주가 식재돼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주민정서 함양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과 체육활동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 지역 주민은 “그동안 오래되고 주변이 펜스로 막혀 있어 답답했는데 깔끔하고 세련되게 변화돼 기분이 좋다”며 “자그마한 공원이지만 쉬러 올 수 있는 공간이 생...

충북 괴산군이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을 둔 노지스마트농업 확산에 나선다. 최근 IC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모든 산업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으며 농업도 예외는 아니다. 스마트농업은 기존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이하 ICT)이 융합된 첨단 농업생산방식으로 정밀농업(Precision Agriculture), 스마트팜(Smart Farm), 디지털농업(Digital Agriculture)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농업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농업의 변화에 발맞춰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사업 중의 하나로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시설농업 중심의 스마트팜과는 달리 국내 농경지 면적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노지 농작물을 대상으로 첨단 ICT 기반의 데이터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실증·확산시킬 수 있을 ...

충북 괴산군 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영)는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감물면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에서 '감물감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감자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로 한 단계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금년도 감자축제는 농·특산물 판매, 감자캐기 체험행사, 감자요리 판매 등이 운영되며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을 최대한 실시하고 판매장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감물면 여성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통감자, 감자튀김, 감자전, 감자떡, 감자식혜, 찐감자를 판매해 감물감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감물감자 판매를 확대를 위해 감자 1박스(20㎏)당 괴산사랑상품권 2000원과 감자캐기 체험 참여자에게 1인당 괴산사랑상품권 2000원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기영 위원장은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물감자 판매장을 열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괴산 농·특산물 홍...

충북 괴산군은 29일 괴산읍 대사리 일원에서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소에너지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윤남진 충청북도의회 의원,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준공된 개미 수소충전소는 괴산읍 대사리 314번지 일원에 3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393㎡, 건축면적 329㎡ 규모로 조성됐다. 이 충전소에서는 수소승용차를 1일 최대 65대 충전할 수 있으며, 10대 이상 연속충전이 가능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으로 수소연료 1㎏당 8250원에 판매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친환경 그린에너지 수소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자...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 진행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양성평등사회 구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들기 위해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난해 12월에는 여성친화도시에 올해 3월에는 평생학습도시에 연이어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괴산만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군은 모든 군민이 평생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발전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이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평생학습 기반 구축기...

괴산군청 공직자들이 ‘괴산에서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 동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괴산에서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범군민운동으로 꽃같은 花요일, 용기내챌린지, 착한소비 선(先)결제 운동, 공직자 런치투어, 괴산사랑카드 소비지원금 이벤트, 괴산군 으뜸점포 스탬프투어, 먹깨비 앱 이용 촉진 이벤트 등이 진행 중이다. 괴산군청 공직자들은 지난 2월부터 용기내챌린지 213회, 꽃같은 화요일 243회, 공직자 런치투어 3072회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월에 한 달간 진행된 퇴근길 음식포장 SNS 인증에도 201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 이 같은 공직자들의 노력에 호응해 민간에서도 용기내챌린지에 134회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도 지속적으로 ‘용기내챌린지’, ‘꽃같은 화요일’, ‘착한소비 선결제’에 동참하면서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9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 미디어그룹과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이미지의 핵심점인 구성요성인 문화·산업·지역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소비자 직접투표와 공정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국내 브랜드로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괴산군은 이 상에서 9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브랜드로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군은 유기농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유기농산업 시장을 선점해 유기농업의 메카로 발전하고자 2012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바 있다. 또한,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와 세계유기농협의회(GAOD)를 창립하는 등 국제 유기농교류의 중심으로 유기농의 공익적 가치 확대...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복합쉼터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일반국도에 없는 휴게소 기능과 더불어 복합기능을 할 수 있는 고품격 쉼터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국비 20억, 군비 10억)을 투입해 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은행나무길로 유명한 문광저수지 일원 국도 19호선 도로변에 조성되는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태양광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농특산품 판매장, 휴게라운지, 미디어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도 19호선은 괴산국립 호국원 개원, 문광터널 개통으로 교통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가을철 마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갓길 주차로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방문하는 도로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괴산의 농수특산물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스마트 복합쉼터조성 사업’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군은 밝혔다...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2021년 테마형·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은 민선7기 들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들이 즐기고 머물다 갈 수 있는 테마・체류형 관광지 육성에 집중해 왔다. 올해도 기존의 관광자원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해 테마형・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전국적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으로 순환형 생태휴양길(70억원)과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126억원) 조성을 추진하고 산막이옛길 브랜딩 수립용역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는 청정 힐링 관광지로의 변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산막이 옛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민자유치를 통해 모노레일 및 짚라인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2023년 중부내륙고속철도 괴산역 개통으로 증가하는 여가수요에 대비해 지난해 수옥정관광지에 수변산책로(18억원)와 수변생태공원(7억원)을 조성했으며, 이를 기존시설과...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2021년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이나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낸 협력금으로 훼손된 자연생태계 복원과 보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연환경보전사업이다. 군은 칠성면 사은리 산 46-1번지 일원에 산막이옛길 생태문화숲을 조성해 무허가 경작과 각종 폐기물방치에 따라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할 예정이다. 또한 나비탐방로, 야생초화원, 생태학습전망대, 숲길탐방로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지역을 찾는 탐방객에게 산막이옛길과 연계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훼손된 생태환경복원을 통해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산막이옛길에 또 하나의 관광 명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생태문화숲을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체험과 휴식의 장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괴산 건강빵 창업교육을 마무리하면서 ‘건강빵 나와라’라는 주제로 결과발표회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가 10월6일부터 11월17일까지 매주 1~2회 진행한 ‘특산자원 융복합 괴산건강빵 창업교육’은 각 조별로 특산자원을 활용한 건강 빵 시제품들과 제품연구 레시피를 발표하면서 마무리됐다. 교육생들은 그동안 (주)메모리얼 이태형 쉐프와 함께 빵에 대해 기본교육을 받고 특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빵의 형태를 만들어왔다. 참여교육생 12명은 발표회에서 직접 생산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추, 옥수수, 사과, 허브, 산양유를 이용하여 인위적인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만든 건강빵을 선보였다. 박영숙 교육생 대표는 “직접 생산한 고추, 옥수수, 사과 등을 가지고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체험장에서 건강빵을 만든 시간들이 매우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지난 13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2020 괴산군 정책제안대회’를 진행하고, 1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은 보다 혁신적인 군정 추진과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괴산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아이템, 친환경농업 발전 아이디어, 생활밀착정책 혁신 아이디어 및 기타 군정 발전 분야와 관련한 총 27건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군은 접수된 안건들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 실무심사, 괴산군제안심사위원회의 전문심사를 통해 12개의 제안을 선정했고, 이날 열린 정책제안대회에서 7개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문화산수 ‘구곡특구’ 관광길 개발 홍보(금상), 체류형 복합 힐링센터 조성(은상), 농협 하나로마트 연계 로컬(유기농) 푸드 확대 판매 필요(동상), 대한민국 김장양념축제 ‘유기농의 메카 괴산가서 김장하자’(동상), 괴산군 35명산 관광자원 개발 활용 필요(장려상), 산막이옛길 주민주도형 생태관광활성화전략(장려상), 유관단체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