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괴산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금희, 이하 센터)에서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들에게 ‘인지강화 키트’를 배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인지 건강 프로그램인 ‘기억지킴이 쉼터’가 중단되자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인지강화 키트를 배부 중이다. 인지강화 키트는 콩나물 재배 키트, 치매 예방 운동 포스터, 마스크, 화폐 퍼즐, 인지학습지, 색칠공부 책, 색연필로 구성됐다. 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교육 대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인지강화 키트를 활용한 학습 상황을 점검할 예정으로, 쉼터 담당자가 매일 전화를 통해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으로 대상자들에게 콩나물 기르기 과정을 통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다양한 학습 교구들을 통한 인지능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 키트가...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의 혁신 사례 담당자와 관계자 그리고 심사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혁신 우수사례들을 발표하고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020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그동안 도와 시군에서 새로운 사업이나 제도를 추진하거나 기존 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문제를 해결했던 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접수된 충북도와 시군 혁신 사례 36건 중에서 정부혁신 민관협의회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2건의 혁신 우수사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사위원들 앞에서 직접 추진했던 혁신 사례 내용과 성과, 기대효과 등을 발표를 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 괴산군 주민복지과의 ‘찾고, 고치고, 돌보고 우리동네 출동반장이 간다!’를 최우수로 선정한 것을 비롯해 우수 3건, 장려 5건을 선정하고 부상으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특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군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수혜 대상인 소상공인, 청년구직자, 아동돌봄지원 등에 해당하지 않고 충북도의 버스, 종교시설, 여행업계 종사자에 대한 특별지원에서도 제외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피해계층을 위해 개인당 50만 원의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지원 대상은 개별화물, 용달화물, 직업소개소, 야영장, 종합유원시설 등 5개 업종 관련 사업자로, 괴산군 실거주자에게만 지급한다. 군은 지원 대상 사업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10월 중순까지 지원금 지급을 신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지역 경제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개별화물, 용달화물, 야영장 등 확실한 기준 없이 정부와 충청북도의 재난지원...

충북 괴산군에서 지역 농가들을 위한 생산적 일손봉사가 한창이다. 괴산군 공무원들은 26일 휴일을 반납하고 지역 곳곳의 농가를 찾아 일손봉사에 나섰다. 이차영 군수, 최낙현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20명은 청천면 강평리의 장 모 씨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 씨는 지난 장마 때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는데, 82세 고령의 몸으로 이를 어찌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들은 공무원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기획홍보담당관 직원 20명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안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고추밭 비닐 제거를 도왔다. 같은 날 주민복지과 직원 17명은 청안면 문방리에서 고구마 캐기에 일손을 보탰고, 경제과 직원 17명도 청천면 덕평리에서 고추밭의 말뚝을 뽑으며 밭 정리를 도왔다. 특히 이날 일손봉사에 나선 공무원들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로 지급된 실비를 모두 모아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을 6,070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2018년 말 5,000억 원을 넘어섰던 괴산군 예산이 민선 7기 들어 불과 2년 만에 6,000억 원을 돌파한 것이다. 이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군 직원들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생산적 사업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군은 전체예산의 33.35%인 2,024억 원을 국도비 예산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3일 괴산군의회는 293회 임시회 8차 본회의를 열고, 예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의결한 2020년도 3회 추경예산을 기정예산 대비 418억 원(7.4%)이 늘어난 6070억982만 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399억 3,969만 원 늘어난 5,698억521만 원, 특별회계는 18억6,775만 원 늘어난 372억461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군은 ...

충북 괴산군이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민원인을 위해 중국어, 일본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 영어 등 4개 국어 민원통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손잡고 중국어, 일본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 영어에 능통한 관내거주 외국인 자원봉사자 3명과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내부직원 3명을 명예 민원통역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지정된 민원통역사 6명은 민원인 안내와 민원서류 작성은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선별진료와 자가격리수칙을 안내하는 등 원활하고 빠른 민원처리를 도울 방침이다. 민원인이 통역을 요청하면 신속한 전화통역이 이뤄지고, 사전에 요청할 경우 방문통역도 지원한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그에 따른 민원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민원통역서비스와 같은 수요자 중심의 민원 시책을 마련해 외국인을 비롯한 괴산군을 방문하는...

충북 괴산군 괴산읍(읍장 이민표)이 괴산읍 홍범식 고택 일원에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가 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괴산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긴 장마로 인한 주민들의 우울감, 불안심리,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홍범식 고택 인근에 행운과 부의 상징인 해바라기를 5,543㎡ 규모로 조성했다. 괴산읍은 코로나19와 함께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땅고르기, 씨앗 파종, 거름주기 등을 실시했으며, 장마로 인해 생육이 불리한 여건에도 노란 자태의 해바라기가 계획대로 만개할 수 있도록 제초와 이식 작업에 정성을 다했다. 괴산읍은 괴산예총(회장 신우식)과 협의해 사진촬영을 위한 최적지에 포토존 2곳도 마련했다. 특히,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밀폐된 실내보다 언택트 야외 관광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해바라기 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표 괴산읍장은 “최근 해바라기가 만개...

충북 괴산군이 경북 상주시가 재추진하는 문장대온천 개발과 관련해 환경단체, 관계기관가 연대해 저지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문장대온천 개발저지 대책위원회(위원장 이두영)는 28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를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기자회견 이후 상주시를 항의 방문했고, 이어서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문장대 온천 개발의 부당성을 알리고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건의서를 제출했다. 한편, 괴산군은 29일 이번 상주시에서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의 문제점을 지적한 검토 의견을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했다. 검토의견서에서 군은 첫째, 이번 환경영향평가서 제출은 주민 등의 의견 재수렴 규정을 위반했다고 봤고, 둘째, 평가항목·범위 등의 결정 규정을 위반했으며, 셋째,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 문장대온천관광지 조성사업이 반영되지 않았음을 문제로 꼽았다. 이어서 넷째, 자연생태환경분야 조사시기 5년 이내 자료 활용원칙을 지키지 않아 신뢰성이 결여된 점, ...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이규서)이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진호)와 직원 10여 명이 지난 16일 서울·경기 지역 자매결연지 4곳을 방문해 대학찰옥수수 판로 확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냉해 피해로 타격을 입은 농가를 돕고, 코로나발(發)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축소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계획됐다. 칠성면 직원들은 자매결연지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본동, 양천구 목2동, 경기도 의왕시 내손1동, 성남시 위례동을 돌며 대학찰옥수수 시식행사를 벌였고, 대학찰옥수수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부터 맛있게 삶는 방법까지 그 노하우를 전했다. 칠성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매결연지 3곳에서 직거래행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성남시 위례동 지역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택배를 이용한 직거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진호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6월 감자 직거래에 이어 옥수수 직거래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2020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과 성공적인 농업창업을 돕기 위해 저금리로 사업자금을 지원해주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도시에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날부터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만 65세(195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이하 귀농인이 해당한다. 또한 최근 5년간 농식품부와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도 갖춰야 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에 대한 선정심사위원회의 꼼꼼한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천500만원까지 대출지원을 받게 된다. 대출조건은 연리 2%에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대...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국토공원화사업을 마무리했다. 괴산군은 1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토공원화사업을 추진, 괴산읍 검승리 도로변 자투리 공간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관목류 식재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에 심은 관목은 총 2만2080그루다. 상록수인 피라칸사스를 비롯해 낙엽관목인 철쭉, 산철쭉, 공조팝, 목수국, 영산홍, 자산홍, 화살나무, 황매화, 흰말채나무 등 총 10종에 달한다. 이번 국토공원화사업은 괴산의 주요 관광지로 진출입하는 도로변을 가꿔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녹색 공간을 조성,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이상기후 현상인 도시열섬과 미세먼지 등의 문제도 함께 해결하겠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공원화사업은 사계절 언제든지 꽃을 볼 수 있는 꽃길 조성을 통한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신동운) 의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현장 최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4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앞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이차영 괴산군수의 다음 주자로 지목 받은 신동운 의장을 비롯한 8명의 괴산군의회 의원들은 이날 함께 모여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의 사진이나 영상을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 꼬리표(해시태그)와 함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국민 참여 운동이다. 신동운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다소 진정 국면에 들어가긴 했으나 감염병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모든 군민께서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