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군수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이나 영상으로 올리고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덕분에캠페인’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이날 이 군수는 수어와 함께 “의료진 덕분에!, 괴산군민 덕분에!”를 힘껏 외쳤다. 이 군수는 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의료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의료진이야말로 감염병과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고 있는 진정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수칙 등을 잘 지켜주고 계시는 괴산군민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군민...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을 550ha까지 늘려 전국 평균 친환경 인증비율인 5.2%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면적은 지난해(402ha) 보다 36.8%나 증가한 것으로, 현재 3.8%인 괴산군 친환경 인증비율을 대폭 끌어올린 수치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이후 매년 감소 추세에 있던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이 지난해에만 24ha가 늘어나면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최근 몇 년간 계속 줄어들었던 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증가폭이다. 친환경농업은 까다로운 인증절차와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면서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 인증면적을 확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이 지난해부터 다시 늘기 시작한 만큼 이 증가세에 불을 붙여 오는 2022년까지 1천100ha까지 크게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고품질 씨감자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괴산군은 관내 감자 재배 농가를 비롯해 질 좋은 괴산 씨감자 구입을 희망하는 일반 수요자를 위한 고품질 씨감자 생산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우수한 품질로 유명한 괴산 씨감자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생산 전 과정에 참여,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감자는 그 자체가 종자로 사용되는 만큼 바이러스 감염은 씨감자 생산력을 현격히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군은 바이러스 없는 무병 씨감자 묘 생산을 위해 생장점 배양, 조직 배양, 자체 연구사의 바이러스 검정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육묘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분무경하우스에서 원원종 씨감자 대량 생산과 함께 청안면 소재 씨감자 생산단지에서 원종 생산을 위한 파종과 정식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500여 톤에 달하는 자체 보급용 씨감자 생산을 계획하고 ...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BGF리테일(대표 이건준)과 손잡고 유색벼 논그림을 활용한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괴산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편의점 프랜차이즈 ‘CU’(씨유)를 운영하는 종합유통서비스기업인 ㈜BGF리테일과 17일 업무협약(MoU)를 맺고, 괴산군이 자랑하는 유색벼 논그림 부지에 기업 홍보를 위한 팜아트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해 ‘CU 간편식’을 개발하고, ㈜BGF리테일이 지역 대표 축제인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축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홍보·마케팅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기업과의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으로 보다 효율적인 군 홍보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농가소득 향상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협약식을 생략하고 서면으로 이뤄졌다. 괴산군은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유색벼 논그림을 그리기 시...

충북 괴산군 청안면 민간단체장(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들이 지난 3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온힘을 쏟고 있는 군 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떡, 사과, 컵라면 등 후원물품을 군 보건소에 전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재석 청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비상근무 중인 군 보건소 모든 직원분들을 응원한다”며, “덕분에 아직까지 우리군은 확진환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전병옥 청안면 새마을여자협의회장은 “힘들겠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 달라”며, “군민들도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자체 방역활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김금희 군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큰 힘을 얻는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대기질 개선과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일반승용전기차(고속)는 차량 성능에 따라 대당 최대 1620만원까지 총 34대를, 초소형전기차(저속)는 900만원씩 총 6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보조금 신청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주민과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 또는 기업이 해당된다. 특히, 일반승용전기차(고속)의 경우 총 34대 중 최대 7대까지는 취약계층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우선순위 대상으로는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 등), 다자녀가구, 생애최초구매자 등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를 직접 방문해 상담 후 구매계약을 하면 된다. 이어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가 구매지원신청서 등 신청 관련 서류를 전기자동차구매보조금...

충북 괴산군이 운영하는 ‘월요 야간민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요 야간민원실’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군 민원지적과에서 운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다. 특히 직장, 학업 등의 이유로 평일 근무시간에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6년 1월부터 계속 운영 중인 ‘월요 야간민원실’에서는 여권 접수·교부,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발급, 토지(임야)대장 열람, 개별공시지가 확인 등 총 10종의 폭 넓은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민원실에는 자동혈압기, 신장·체중 자동측정기, 민원인 전용 복사기, 팩스, 휴대폰 충전기, 북카페, 유아용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민표 괴산군 민원지적과장은 “군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질 좋은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월요 야간민원실’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늘 군민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친절...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친환경 벼 계약재배를 통한 유통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앞서 군은 친환경 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괴산유기농업인연합회,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과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벼 250톤을 수매했다. 그 결과, 계약재배에 참여한 50여 개 농가는 4억2천만원에 달하는 소득을 올렸다. 또한 군은 올해 친환경 벼 유통 활성화 및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지난달 17일 이태근 흙살림 회장과 권오전 한국유기농인증원 대표를 강사로 초빙, 100여 명의 농가주를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시작한 친환경 벼 계약재배를 올해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계약재배 품종은 ‘추청’과 ‘진상2호’로,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과 괴산유기농업인연합회와 상호 협의 하에 관할 농협 1등급 수매가 보다 8% 이상 높은 가격으로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친환경 벼 계약재배로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는 만큼 농가는 판매...

충북 괴산군 사리면(면장 우익원)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농촌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14일 사리면 이장단(리우회장 이상돈)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해 27개 마을 이장단이 모여 ‘소각금지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산불제로(ZERO)화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연평균 산불발생의 30%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의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사리면은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불법소각행위 근절이 절실하다고 판단, 마을 대표인 이장으로부터 산림과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아 산불 발생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자발적으로 봄철 산불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금지 운동에 참여, ‘소각산불 없는 안전한 녹색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게 사리면의 설명이다. 사리면은 ...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도입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효율적인 마을소식 전달을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 중이며, 이달 중 전 마을로 확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은 기존 마을앰프의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과 신규 장비 설치에 드는 막대한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새로운 방식의 시스템이다. 특히, 무선방송시설과 세대별 가정 내 수신기를 설치하는 등의 기존 방식으로 진행할 경우 최소 5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을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을 도입, 단 1억7천만원으로 사업을 완료하면서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고 군은 강조한다.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의 특징은 개인 휴대폰이나 일반전화로 방송을 하고 들을 수 있어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소통이 가능하다. 미 청취자는 ...

이차영 괴산군수가 지역 곳곳의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군민 각계각층의 폭 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읍·면 순방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13일 감물면을 시작으로 22일 괴산읍까지 11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 지역 현안사업을 직접 챙기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정확한 의견을 청취해 이를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함께하는 참여군정’을 적극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순방 기간 중에는 파출소, 우체국, 예비군 읍·면대 본부, 농협 등 유관기관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도 찾아 관계자들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올해 군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군정발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군민 의견을 듣고 건의사항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원로와 마을이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읍·면별 담당 부서장 등 간부...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재경 괴산 경제인과 투자기업인을 대상으로 2020년 괴산군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 접근할 수 있는 괴산의 지리적 특·장점과 함께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비스산업 투자자에 대한 재정지원 등과 같은 차별화된 인센티브, 근로자를 위한 뛰어난 정주여건 등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투자유치 자문관을 위촉하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구축했다. 군은 설명회에 앞서 충청북도와 함께 절수기기 전문업체인 ‘비젼테크놀리지’(대표 이두현) 및 캠핑카 제조업체인 ‘케이모빌’(대표 김일영)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그동안 부산과 대구에서 사업을 진행해온 2개 기업이 괴산군에 새 둥지를 틀게 된 것은 고향이 괴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