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이 20일 개막한다. 이번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은 ‘유기농은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축하공연, 전시 및 체험행사, 학술대회, 먹거리장터 등 유기농의 모든 것을 오감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펼쳐진다.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은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고, 유기농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가치 있는 만남의 장을 통한 유기농업군 괴산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축제기간에는 친환경 벼 탈곡, 짚풀짜기, 곤충체험, 가상현실 VR체험, 유기농열차 등 16종에 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유기농산물 및 세계고추 전시회, 괴산역사 100년 사진전, 아름다운 괴산 사진전, 2015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기념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푸드 트렌드인 건강·간편·체험을 반영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비건 페스타’...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과 국제자매결연도시로 우호를 다지고 있는 중국 길림성 집안시 사절단이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지난 28일 괴산군을 찾았다. 이번에 괴산을 방문한 사절단은 왕청남 집안시 부시장을 비롯한 도시건설국장, 사회보장국장, 교육국장 등 5명이다. 집안시 사절단은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괴산에 머물면서 괴산군의회를 예방하고, 괴산고추축제에도 참여한다. 또한 광역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등 공공시설 견학, 발효·유기·대제산업단지 시찰, 인삼가공업체 등 기업체와 괴산청결고춧가루공장 등 주요 농산물 가공시설, 군 농업기술센터, 괴산자연드림파크 등 주요 친환경 유기농 관련시설도 둘러본다. 특히, 양 도시는 농업지역으로서 협력 상생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전국 최초로 괴산군이 도입·추진해 우수사례로 전국에 확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성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집안시 사절단 방문은 괴산의 친환경 유기농산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

충북 괴산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금희)는 관내 임산부와 산모 10여 명을 대상으로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맘스 유(Mom’s U)’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맘스 유’는 군에서 진행 중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임산부들이 출산 전·후로 겪을 수 있는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수요일마다 우울예방교육, 원예치료, 그림책태교, 독서토론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며, 내달 4일까지 계속된다. 군 보건소는 앞서 지난 3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인 ‘차일즈 유(Child’s U)’를 운영한데 이어 5월에는 목도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틴스 유(Teen’s U)’ 자살예방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 보건소는 ‘맘스 유(Mom’s U)’ 프로그램이 끝나면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김금희 괴산군 보건소장(정...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축제인 2019괴산고추축제가 오는 29일 개막한다. 2019괴산고추축제는 ‘오만가지상상 오색고추축제’ 라는 주제로 고추가 자연적으로 낼 수 있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보라 등 다섯 가지 색깔을 모티브로 삼아 기획된다. 군은 열정적인 놀이(빨강), 휴식과 힐링(주황),활력있는 체험(노랑), 청결 농산물(초록), 주민화합(보라)이라는 의미를 각각의 색에 담아 괴산정신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축제로 개최, 군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개최를 20일 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군은 더욱 풍성하고 알찬 완성도 높은 괴산고추축제 준비를 위해 지난 8일 군수집무실에서 추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이번 축제에서는 읍·면 민속예술경연대회와 함께 금줄만들기, 고추맷돌빻기 체험행사 등으로 민속적 요소를 강화하고, 동진천 섶다리 위 꽃가마와 꽃상여 행렬 재현행사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금줄만들기 체험과 함께 탄생(금줄)과 결혼(꽃...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6일, 군수집무실에서 인구 4만명 달성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인구증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인구증가 릴레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소방서,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 괴산우체국, 한국농어촌공사괴산지사 등 6곳의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모인 기관장들은 군에서 추진하는 인구증가시책 홍보, 기관 특성에 맞는 인구증가시책 추진, 관내 미전입자 ‘내 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 전개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 인구증가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신 기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인구문제 해결에 각 기관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괴산군은 인구증가정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할 수 있는 홍고추시장을 오는 8월 3일,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괴산군 괴산읍 문무로 12)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홍고추시장은 괴산장날인 3일(3일·13일·23일)과 8일(8일·18일·28일)에 맞춰 5일 마다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7시까지며, 오는 8월 28일까지 계속된다. 1991년 처음 개장한 홍고추시장은 직거래를 통해 품질 좋은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에서 온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kg당 4000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됐으며, 53톤에 달하는 홍고추가 거래됐다. 군은 올해 재배면적이 다소 감소됨에 따라 거래량은 50톤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괴산지역의 고추재배 면적은 513ha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 홍고추시장에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청결고추를...

충북 괴산군 불정면(면장 정경범)과 불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용관)가 17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안양시 비산3동을 방문,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와 농촌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불정면과 안양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농촌과 도시가 함께 공존하는 사회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불정면 농촌일손돕기와 함께 비산3동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시 함께 참여키로 약속했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정경범 불정면장,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 조용관 불정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협약식 후에는 비산3동과 안양도시공사에 대학찰옥수수 450포대, 감자 50박스, 방울토마토 50박스 등을 판매해 총 8백만 원에 달하는 농가수익을 올리고, 괴산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정경범 불정면장은 “이번 협약이 상호 교류를 증진시켜 광범위한 도·농 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조용관 주민자치위원...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지난 1일 취임한 제26대 박해운 괴산부군수가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과 11개 읍·면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칠성면부터 11일 연풍면까지 11개 읍·면을 모두 순방한 박 부군수는 읍·면별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행정 최 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버섯랜드 및 꿀벌랜드 조성사업, 괴산첨단산업단지, 국립괴산호국원 건립, 유기식품산업단지,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성황~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중부내륙철도 괴산역 신설사업 등 관내 곳곳 현안사업장을 찾아가 사업 진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해운 괴산부군수는 읍·면별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각 읍·면의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접수한 건의사항은 해당부서에 전달해 예산 확보 가능성, 우선 ...

충청북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스포츠 축제인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성화가 12일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에서 채화됐다.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함께해요 희망괴산 하나되는 도민체전’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도민체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성화 채화식은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장재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윤남진 충북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군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화채화에 앞서 이차영 괴산군수가 초헌관을,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장재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천제봉행을 했다. 이어 칠선녀의 성화무 공연 후 주선녀가 성화를 채화했다. 채화된 불씨는 이차영 괴산군수에게 전달된 뒤 다시 홍성모 성화부장(충북도체육회 부회장)을 거쳐 최초 주자인 채홍병씨(괴산군체육회 원로)에게 인계돼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0일 괴산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전문가 토론 후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과거와 미래가 함께 웃는 괴산읍 도시재생’이라는 비전으로 관내 도시지역인 괴산읍의 쇠퇴진단을 통한 괴산읍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 특히, 중장기계획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한 것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의 주요 목적이라고 군은 강조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괴산체험관광허브센터 조성,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괴산상점 조성, 유기농 로컬푸드판매장 조성) △사람 중심의 공간 조성(가로경관개선사업, 공공편의시설 확충, 커뮤니티공간 조성, 그린 오픈스페이스 조성) ...

충북 괴산군은 올해 8.2톤의 우렁이를 오는 5월말부터 관내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괴산군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물학적으로 논 잡초를 방제할 수 있는 우렁이 공급을 위해 2008년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내 우렁이 양식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관내 친환경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우렁이 수요조사 결과, 관내 180호 농가에서 총 8.2톤(162ha 면적)의 우렁이 공급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렁이 농법은 우렁이의 먹이 습성을 이용해 제초하는 농법으로, 토양과 수질 등을 오염시키지 않아 친환경 농가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우렁이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4일 군수집무실에서 괴산우체국(국장 장태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괴산우체국은 집배원들을 인적안전망으로 활용,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돼 있거나, 주거여건 및 생활이 어려운 취약가구를 발굴해 해당 읍·면에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우체국 공익재단을 통한 지원금을 마련, 발굴된 대상자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괴산군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접수 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및 체계적 지원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우체국과 맺은 이번 업무협약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을 반드시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괴산사랑 희망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 찾기 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