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은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순정농업을 제1의 군정목표로 삼고 농업도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모범적으로 친환경 유기농업군 괴산을 이끌고 있는 공을 인정받아 이차영 괴산군수가 공적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중앙일보 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의 문화·산업·지역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소비자 직접투표와 공정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국내 브랜드로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괴산군은 유기농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7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괴산군은 유기농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전환과 함께 급성장 중인 유기농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유기농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2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바 있다. 특히,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충북 괴산군은 인적 네트워크 증대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이버 괴산군민제도’를 도입, 지난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이버 괴산군민제도’는 출향인 및 일반인을 인터넷 상에서 ‘사이버 괴산군민’으로 등록, 괴산군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통한 군 위상을 강화하고, 이를 군정발전의 추진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한 제도다. 국내외 남녀노소 누구나 괴산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고도 사이버 괴산군민으로 등록만하면 괴산군민으로서 활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 또한 주어진다. 사이버 괴산군민으로 등록하려면 군 홈페이지 내 사이버 괴산군민(배너) 클릭 후 간단한 회원가입(휴대폰본인인증, SNS인증, 약관동의, 회원정보입력) 절차를 밟으면 된다. 특히, 괴산군민으로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회원 로그인 후 사이버 괴산군민증을 출력하거나 캡쳐(모바일)해 사용하면 된다. 사이버 괴산군민이 되면 성불산산림휴양단지, 청소년수련원, 테마공원 ...

충북 괴산군이 폐기물 처리업체의 난립으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주민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은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법 상 농촌지역에 유해성 폐기물 처리시설이 들어서기 용이한 제도적으로 불합리한 요소가 많다고 판단, 이번에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마련해 건의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개정 건의사항으로는 △폐기물 처리시설의 공공성 강화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 도입 △폐기물 처리 관련법률 상호 간 형평성 제고 △의료폐기물 분류의 적정성 검토 △폐기물입지제한 조례의 위임사항 제정 등이다. 괴산군은 이번 건의사항을 충청북도청, 원주지방환경청, 환경부 등 관련 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에 제출하는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법 개정 건의가 불합리한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폐기물 등 유해물질로 인한 주변 환경피해가 줄고, 주민건강에 위협요소가 없는 깨끗한 지역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축구종합센터 성공 유치를 위한 ‘범 도민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각계각층 전 도민의 통합된 의지를 결집할 270명으로 이뤄진 범 도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163만 도민이 한 목소리로 축구종합센터의 괴산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의지를 대외에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각계각층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범 도민 유치위원회 위원 위촉, 구호 제창 및 결의문 낭독, 유치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된 범 도민 유치위원회 위원들은 축구종합센터 괴산 유치를 위한 붐 조성 및 전 도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는 등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종...

충북 괴산군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3만9133명으로, 지난 2008년부터 10년 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 중원대학교 개교, 2011년 육군학생군사학교 이전, 대제산업단지 및 아이쿱생협 자연드림파크 조성 등 산업·농공단지가 괴산군에 속속 들어섬에 따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군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괴산군은 여전히 노령 인구층이 많은 지역으로, 해마다 사망자 수 또한 늘어나고 있어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군은 전입장려금, 출산장려금 등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만으로는 인구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지난 14일 김대희 괴산부군수 주재로 ‘괴산군 인구증가 특수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 괴산군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앞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 결과, 실질적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일자리 △결혼·출산·보육 △주거환경개선 등 ...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2019년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주민 4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수요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개인생활습관, 건강지식부족 등이 꼽혔다. 이에 건강에 대한 생활습관을 비롯한 의식 및 행태를 개선, 주민 스스로의 구강질환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에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군 보건소의 설명이다. 이번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은 지난 11일 장연면 오가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각 읍·면 마을회관 및 노인정 등 24곳에서 진행된다. 치과의사 및 치위생사를 비롯해 보건지소 담당자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구강상담은 물론 바른 칫솔법, 틀니사용법 및 관리법, 불소도포, 구강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조기치료를 통한 구강불편요...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가 8일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연일 지속되는 한파특보에 따라 지역주민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8일 군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괴산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 방법 △홍역·결핵 예방수칙 △기침예절 △식중독 예방법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 등 다양한 홍보활동이 전개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전국 500여개 병원응급실에서 접수받은 한랭질환자 집계결과(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 한랭질환자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또한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한랭질환이 많았으며, 한랭질환자의 30%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10명 중 7명은 길가나 집주변과 같은 실외에서 발생했고, 특히 기온이 급감하는 밤부터 아침 사이에 한랭질환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북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영남)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28일 괴산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장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선별검사 실시 및 치매관련 상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및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등 치매지원서비스 홍보 △치매예방수칙 3·3·3[3권(勸)·3금(禁)·3행(行)] 및 치매예방운동법 등 치매예방관리사업 홍보 등에 나섰다. 또한 치매관련서비스 안내문과 치매안심센터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낙인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사회적 소외감, 박탈감, 무력감 등을 야기하고 심리적 부담을 높여 질병관리 역량과 서비스 접근성 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치매인식개선이 꼭 필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괴산 노인인구는 1만1910명이며, 이 중 치매환자 추정치는 1396명(11.7%)에 이른다. 현재 군 보...

충북 괴산군은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 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세의 50%를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취득세 감면은 올해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대상자는 주택취득 직전년도 부부합산 소득이 7000만원(외벌이 가구는 5000만원) 이하이고, 부부 모두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만 20세 이상 신혼부부가 해당된다. 신혼부부란 재혼을 포함해 혼인신고한 날로부터 5년 이내인 부부와 주택 취득일부터 3개월 내 혼인할 예정인 예비부부를 말한다. 취득세 감면은 신혼부부가 취득 당시 가액 3억원 이하,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을 유상거래로 취득할 경우에 적용되며, 이 경우 취득세율이 1%에서 0.5%로 감면된다. 예를 들어, 전용면적 60㎡ 규모의 주택을 3억원에 취득할 경우 취득세는 기존 3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줄어든다. 군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 정책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를 극복하고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충북 괴산군이 군정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22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 및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형 SOC사업 및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생활밀착형 SOC사업 및 내년도 정부예산 발굴 대상사업 등 총 71개 주요사업(3157억여원)에 대한 국비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생활밀착형 SOC사업으로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80억원) △내수면 테마공원 조성사업(100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170억원) 등 총 10개 사업(522억원)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방안을 강구했다. 이어 내년 신규사업으로 △괴산군 스포츠타운 조성사업(165억원) △청안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117억원) △곤충자원화센터 건립사업(100억원)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350억원) △산...

이차영 괴산군수가 지난 14일 군수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겨울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군수가 이날 철저한 화재예방 관리를 강조하고 나선 것은 지난 7일 청안면 소재 자원재생공장 화재 발생에 이어 바로 다음 날인 8일에도 사리면 돼지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막대한 재산피해를 낸 데에 따른 것이다. 이 군수는 이날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장기간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며, “예년보다 잦은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철저한 대책 수립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축산농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사용 중인 온열기구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치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시설별로 철저히 자체점검을 할 수 있도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충북 괴산군이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2019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 개발된 기술 보급 및 지역 특화작목 육성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농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19억 8600만원을 들여 식량작물분야 등 6개 분야 48개 사업(82개소 대상)을 추진한다. 분야별로 보면 △식량작물분야 드론활용 병해충방제 기술보급 등 5개 사업 △축산분야 ICT 활용 모돈 개체급이기 이용 등 8개 사업 △느타리버섯 균상재배 환경기술 등 18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혼밥족 겨냥 시래기 간편 건나물 제품화 등 8개 사업 △인력육성분야 청년농업인 핵심농업인 친환경 농산물 연중생산 지원 등 8개 사업 △종자보급분야 황금맛찰옥수수농가 시범재배사업 등 총 48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각 시범사업별 목적에 적합하고 신기술 수용능력이 높은 괴산군 거주 농업인, 농업인단체, 작목반 등이 해당된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오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