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터뷰] 이차영 괴산군수 "공약사업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1/스냅사진8-1.jpg)
2019년 괴산군의 비전과 미래상을 제시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청사진으로 ‘괴산 미래비전 2040 장기발전계획’을 밝힌 이차영 괴산군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국 최초로 선포된 유기농업군 위상 강화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 군수의 계획을 들어본다. 2019년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준비해 온 계획들을 본격 추진하는 중요한 해다. 지속가능한 미래기반 구축을 위해 어떤 계획을 구상중인지? 먼저 80%를 넘긴 괴산대제산업단지 분양률을 2019년 내로 100% 달성하겠다. 첨단산업단지 및 유기식품산업단지 조기 완공과 함께 신규 산업단지 개발로 경제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 국립호국원 개원에 따른 관련 소득원 발굴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괴산-음성간 국도 확포장사업 조기 준공으로 교통요충지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겠다. 중소기업육성자금 본격 지원 및 괴산사랑상품권 확대 운영과 함께 지역상권 자생력 강화방안을 강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 평생학습도시 괴산을...

충북 괴산군은 농·특산물 직거래 온라인 쇼핑몰인 ‘괴산장터’를 통한 2018년 판매액이 2017년 대비 2.8배나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괴산군이 직접 운영 중인 괴산장터에는 현재 114개 농가(등록품목 344건)가 입점, 2018년 한 해 동안 괴산장터를 통해 3억7357만원(2017년 1억3432만원)원 어치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괴산군은 지난해 2월 괴산장터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및 포털사이트를 활용한 광고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연간 사이트 방문횟수가 8만 건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장터가 농업인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괴산장터 입점 농가를 확대하고, 보다 폭 넓은 상품군을 개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이 환경부 주관 ‘2018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하수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 대명리조트에서 지난 13일 열린 ‘2018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군 수도사업소(소장직무대리 김진성)가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인증패 및 1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로써 괴산군은 2016년부터 금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전국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괴산군은 인구 5만 명 미만의 47개 지자체 그룹에서 탁월한 하수도 처리능력이 인정되면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운영인력의 전문성, 주민서비스, 방류수 수질개선, 하수도 준설실적, 노후관로 개선율 등 각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김진성 군 수도사업소장직무대리는 “앞으로도 공공하...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신동운)가 괴산읍 신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괴산군의회는 4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괴산의 청정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날 군의원들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폐기물의 수집·운반 및 보관과정에서 제2차 세균감염의 위험이 크고, 소각과정에서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과 환경오염물질이 발생할 위험이 커 군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괴산의 청정 이미지가 훼손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감소 및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위축으로 이어져 결국 군민들에게 큰 피해를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군의회는 “현재 괴산군은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산업 개발과 유기농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친환경 농·특산물 육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격려 및 사고 대비에 분주하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에는 수능일 8개 학교에 시험장이 마련돼 총 4,887명이 응시한다. 수험생 이동이 집중되는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마을버스 15개 노선 82대의 배차간격을 단축해 집중 운행키로 했다. 행정차량 17대도 동원해 교통질서 유지와 수험생 수송을 지원한다. 또한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고 전방 200m 차량 진‧출입 통제, 2km 이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 역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교통지원대책을 마련해 수험생들의 교통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괴산군에 따르면 수능 시험 당일 괴산고등학교 시험장 주변에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근무자들을 배치, 입실시간에 주변 도로가 혼잡하지 않도록 교통정리에 나선다. 또한 필요시 시험장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증차하고, 관...

충북 괴산군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친절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적극 운영 중인 ‘민원안내 도우미’ 제도가 지역주민과 민원인은 물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민원안내 도우미’는 행정경험이 많은 5명의 군 민원지적과 팀장으로 구성돼 매일 순번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더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방문 민원인들에게 △민원창구 △민원서식 작성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복사기 및 팩스 사용법 △각종 편의시설 이용방법 등을 친절히 안내해 주고 있다. 이 제도는 군청을 방문해 담당부서와 담당자를 찾지 못해 이리저리 헤매는 민원인이나 민원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보다 적극적인 민원응대 서비스라는 게 군에 설명이다. 특히, ‘민원안내 도우미’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을 해당부서까지 친절히 안내해 주거나 해당부서에서 민원인을 직접 모셔갈 수 있도록 하...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흥기)는 30일 센터 내 생활과학관에서 원예치료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진행한 다문화여성 생활적응교육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여성들은 괴산군생활개선회(회장 최혜진) 회원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원예치료 선생님과 함께 장미, 소국, 편백을 활용한 꽃바구니를 제작해 보며 원예활동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올해 총 11회에 걸쳐 실시된 농촌 다문화여성 생활적응교육은 이날 원예치료교육을 끝으로 성료됐으며, 교육 말미에는 나눔·소통의 장을 마련해 한 해 동안 진행된 교육을 되돌아보며 편지쓰기, 소감문 작성 및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괴산군생활개선회는 올해 초 다문화여성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다문화여성들이 농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예절교육, 미싱교육, 명절음식 만들기, 목공예, 천연염색, 한지공예 등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활동을 통한 멘토링을 진행하며 다문화여성을 농촌 후계 여성...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흥기)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강소농 경영진단 정밀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시작해 내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에는 △양봉 △표고버섯 △밤 △옥수수 △고추 등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는 관내 108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경영분석, 사업계획, 특허출원 등 농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문제 진단 및 과제 도출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강소농 경영진단 정밀컨설팅은 농가의 경영역량을 개발, 경영수익모델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소득 향상을 위한 것으로 △농업 경영체의 자립역량 강화 △강소농의 성공사업모델 구축 △경영혁신활동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괴산군은 농가별 경영상태 진단·분석과 처방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 △농가별 현장컨설팅 및 교육 △최종 보고회 등 총 8회에 걸친 정밀 경영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2018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중원대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장 일원에서 ‘소소한 실천·확실한 변화, 비만은 질병 건강은 행복입니다’라는 주제로 비만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예방을 위한 인식제고 및 교육·홍보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10월 11일을 ‘비만예방의 날’로 제정하고, 10월 한 달간을 홍보 캠페인 기간으로 정했다. 군 보건소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단맛·짠맛 미각테스트 및 영양상담, 복부둘레 측정, 비만조끼 체험 등 비만예방 관련 홍보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음주고글을 이용한 가상음주 체험, 이동 금연클리닉 등과 연계한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 지난해 지역사회통계 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비만율은 30.3%로, 충북도 29.0% 및 전국 중앙값 28.6%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뇌졸중 등의 발병 위험요인인 만큼 심·뇌혈관질환으로 이환되지 않도록...

충북 괴산군 지역치안협의회(위원장 이차영)는 법질서 확립 및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1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인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이동섭 괴산경찰서장,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장재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의 중점 추진사항을 협의했다. 괴산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안녕, 괴산! 안전공동체 운영계획’을 설명하면서 민·관·경 안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괴산경찰서 주관으로 △공동체 치안체제 구축방안 △범죄예방 순찰 및 교육·홍보활동 △ 교통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방안 △범죄피해자 보호 등을 논의하고, 지역 치안 관련 의제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차영 위원장은 “지역 치안질서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관내 어린이 2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인형극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관내 11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을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인형극은 아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공연이 이뤄졌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음주의 위험성 등을 교육했다. 또한 그림으로 만든 교구를 활용, 담배 및 담배에 함유된 유해물질, 흡연으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인형극 종료 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담배 그림에 금지스티커를 붙인 후 “담배는 안돼요”라고 외치고, 다함께 금연송에 맞춰 춤을 추면서 흡연예방교육을 마무리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동시에 예방교육의 효과가 큰 시기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흡연예방을 위한 교육용 인형극을 마련해 흥...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신동운)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회기 첫날인 4일에는 회기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환경보전특별위원회의 위원회별 위원 선임 및 존속기간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6일부터 7일까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실·과·소별 세부설명을 듣고 계수조정 및 보고서를 작성한다. 특히, 군의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환경보전특별위원회를 열고 기업체, 세차장, 축산농가 등을 방문해 환경오염원 관리 실태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 후 현지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17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환경보전특별위원회의 현지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 후 회기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