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 연풍면축제추진위원회는 충청북도자전거연맹과 함께 오는 9월 30일 '제3회 이화령자전거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대회와 동일하게 MTB도로 및 싸이클 등 2개 종목을 비롯해 연령별 남녀 8개 등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연풍면은 백두대간 종주의 거점이자 자전거 길의 중심으로 평소에도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방문하고 있고, 괴산 35명산 중에서도 산세가 수려한 13명산이 자리하고 있어 자전거 라이딩에 최적화된 장소다. 이번 대회 구간은 연풍문화센터를 출발해 연풍시내-수옥폭포-소조령-갈길마을-이화령 정상으로 이어지는 38㎞ 코스로, 연풍면 전역을 라이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충청북도자전거연맹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8월 1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로 선착순 300명까지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오성태 연풍면축제추진위원장은 “연풍면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자전거 스탬프 투어’가 지난 7월 21일 시작돼 토요일마다...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4일 이차영 군수가 직접 피서지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차영 괴산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물놀이 피서객이 많이 찾고 있는 청천면 사담유원지와 칠성면 쌍곡계곡 등을 차례로 방문,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요원과 119수상구조대를 격려했다. 이 군수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하천, 계곡 등으로 인파가 몰리고 있는 만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이 군수는 괴산읍을 방문,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등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8월까지 폭염이 계속되고 비 소식이 없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군민들의 건강 뿐 만 아니라 가뭄 피해도 우려된다”며, “폭염피해 예방과 함께 가뭄피해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괴산군은 피서객이 많이 찾고 물놀이 사고가 우려되는 괴산읍 이탄교, 칠성면 외쌍유원지 등 10개소를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선정,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20명의 안전관리요...

충북 괴산군은 제25대 김대희 괴산부군수가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주요 현안 사업장 및 11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현안 파악을 위한 소통행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청천·청안·사리면을 시작으로 23일 장연면까지 이어진 이번 읍·면순방 기간에 김 부군수는 읍·면정에 대해 자세히 보고를 받고 최 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버섯랜드 조성사업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꿀벌랜드 조성사업 △국립괴산호국원 건립사업 △유기식품산업단지 조성사업 △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대제산업단지 조성사업 △발효식품농공단지 조성사업 △중부내륙철도 괴산역 신설사업 △괴산-음성 37번 국도 확포장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진행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김대희 괴산부군수는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각 읍·면별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고, 읍·면으로부터 받은 건...

충북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맛 좋기로 유명하다. 외관상으로도 일반옥수수는 노란색의 통통한 모양을 띄는 반면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미백색의 갸름한 모양새로 시선을 끈다. 또한 쫄깃쫄깃하고 당도가 높아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껍질이 얇아 치아에 끼지 않아 어린이나 노인과 같이 치아가 약한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이 일품이며,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간식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괴산대학찰옥수수의 본격 출하시기를 맞아 옥수수 구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대형마트 등으로 판로를 개척한 지역농협들이 수요를 감당 못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괴산농협은 홈플러스에 400톤, 군자농협은 지에스마트에 180톤, 청천농협은 하나로마트에 210톤을 납품할 계획이다. 김대희 괴산 부군수는 지난 11일 괴산농협 옥수수선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감사하게도 올해도 괴산대학찰옥수수에 대...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정부의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 목표에 발맞춰 관내 보건관련기관 종사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8년 게이트키퍼(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게이트키퍼(Gate Keeper·생명지킴이)란 자살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위급상황에서 자살위험 대상자의 자살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사람을 말한다. 201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괴산군의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는 10만명 당 38.9명으로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군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통해 청소년 게이트키퍼를 포함, 올해에만 총 443명의 게이트키퍼를 양성했다. 11일에는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관내 보건관련기관 종사자 및 지역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교육 및 게이트키퍼(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해외전문가를 초빙해 10일 센터 내 농심관 및 농가 현장에서 사과 선진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사과재배 농가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과 재배농가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해외전문가를 초빙, 농가를 위한 선진기술 제공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일본 시즈오카대학의 마츠모토 카즈히로 교수는 안정적인 사과 재배를 위한 관리방안과 수형에 따른 재배기술 등을 강의하고, 현장을 방문해 질의응답을 통한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해외전문가 초빙 선진기술교육이 농가의 재배기술과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맞춤형 교육 진행을 통한 선진화된 농업기술 전수로 농업인들이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일 옥천군 한두레권역에서 충북도 주관으로 열린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청천면 원도원마을이 문화·복지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9일 괴산군에 따르면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마을 주민들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성과에 대한 콘테스트를 통해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피드백, 주민교육, 공동체 화합 및 지역활성화 효과 달성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로,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콘테스트를 앞두고 사전에 충북도 단위로도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이번 충북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여러 분야로 나눠 참여한 충북도내 5개 마을이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괴산군은 2014년 충북도 주관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시·군분야 2위를 시작으로 제2회 대회에서는 경관·환경분야 1위, 제3회 읍·면분야 2위, 제4회 문화·복지분야 1위를 거뒀고 이번 제5회 대회에서는 문화·복...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9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8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컨설팅’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으로 읍·면 복지업무의 중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복지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사례관리 정책지원센터 이효진 선임연구원을 비롯한 군 희망복지지원단, 괴산읍·칠성면·청안면의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팀장 및 담당자 등 총 13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오는 10월까지 2회 이상 진행 예정인 복지 컨설팅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주요 정책방향, 통합사례관리사업,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데이터 기반업무현황 공유,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양희근 괴산군 주민복지과장은 “복지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

충북 괴산군이 관내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은 단열·창호·바닥공사 등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을 통한 저소득층의 에너지 빈곤 해소를 목적으로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자가가구 제외)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 가구 등이다. 특히, 흙집, 판자집 등 단열효과가 미비한 가구를 비롯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포함된 가구와 에너지이용 기반시설이 없는 가구 등을 중점 지원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단열·창호·바닥공사 및 노후 보일러 교체지원 등이며, 가구당 평균 2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8월까지 계속되며, 해당 주소지의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시공업체가 직접 신청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고,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바로 사업 추진에 들어...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흥기)는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농촌교육농장 청소년 체험 활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 교육은 관내 청소년(초등학교 4-6학년 및 중·고등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과과정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관내 4개의 체험농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체험농장은 문광면 소재 ‘숲골농원’(도라지 수확 및 식체험, 꽃차체험), 칠성면 소재 ‘푸른농원’(미선나무 활용 스킨로션 및 비누만들기), 감물면 소재 ‘꿈꾸는 느티나무’(농산물 수확 및 식체험, 천연염색체험), 칠성면 소재 ‘해담은 손길’(우리밀 식체험, 우리밀 역사교육) 등 4개소이다. 이번 교육은 농장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체험비는 전액 지원된다. 체험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교를 벗어나 체험장에서 직접 농산물 체험을 해보니 매우 재밌고,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

충북 괴산군은 직장사회 체험 및 경제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실시하는 하계 학생근로활동이 2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하계 학생근로활동 대상자로 선정된 50명을 대상으로 근로활동에 대한 사전교육 실시 후 각 근무지에 배치했다. 학생들은 오는 27일까지 20일간 군청 각 부서와 읍·면사무소 등에서 사무업무 및 현장업무 보조를 하며 직장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하계 학생근로활동은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취업에 대비한 사회경험 터득의 좋은 기회가 되고, 향후 실제 사회생활을 하는데 값진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근로활동이 참여 학생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근로활동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과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중에 실시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병철)는 지난 29일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수덕사 인근으로 효도 관광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효도관광은 농번기에 지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초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과 용기를 제공해 더욱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관광에 동참한 한 어르신은 “여행은 엄두도 못 냈는데, 주민자치위원들이 가족처럼 친절하게 도와주고 매년 잊지 않고 어른들을 챙겨줘서 고맙고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병철 위원장은 “우리 청안면이,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기까지에는 어르신들의 피땀 어린 노고가 있었다. 이를 잊지 말고 감사해야 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대우받고 존경받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