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하여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눈 정밀검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검진은 시각 장애 예방을 위해 시력 발달이 중요한 시기에 안과 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안경 및 수술비 지원 상담도 연계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계담서원 부설 교양대학이 제34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2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992년부터 농한기 주민 평생교육을 위해 운영된 교양대학은 이번 졸업생까지 누적 1,050여 명을 배출했으며, 이수현 부군수는 주민 평생학습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이 아동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청주대학교 김현진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제시했으며, 실무자들은 경험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괴산군은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쥬니멀 이동동물원' 생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동물을 직접 보고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동물 관찰, 생태 교육,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여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지역상권 활성화, 인구소멸 위기 극복, 귀농·귀촌 및 청년 유입·정착 방안 등 5개 분야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국민으로부터 접수받는다. 최우수 제안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최대 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04,198필지를 결정·공시했다. 전년 대비 평균 0.86% 소폭 상승했으며, 청천면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최고지가는 괴산읍 상업지역 부지(㎡당 180만7천원), 최저지가는 칠성면 임야(㎡당 334원)이다. 결정된 지가는 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조회 가능하며, 이의 신청은 5월 29일까지 받는다.

충북 괴산군이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동진천 음악분수, 괴강 불빛공원 등 힐링 공간과 아쿠아리움, 꿀벌랜드 등 체험형 관광지를 추천하며, 성불산 자연휴양림과 산막이옛길은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더욱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서 사과 농가 일손 돕기, 청안면에서 꽃길 조성 활동이 펼쳐져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연풍면 직원들은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적화 작업을 도왔으며, 청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상징탑과 교통섬 일원에 꽃을 심어 쾌적한 경관을 조성했다.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활동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과 장애인 인권 및 이해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켰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내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인근 금융기관에서도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시간적·거리적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충북 괴산군이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합동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5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2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군민과 방문객은 훈련 장면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이는 레슬링에 대한 관심 증대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지난해 전지훈련을 통해 2억 9천만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동계 기간에도 1,1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하여 3억 3천만원의 지역 소비를 이끌어냈다. 군은 스포츠타운, 문화체육센터 등 맞춤형 훈련시설 제공과 인센티브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체육행사와 전지훈련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정책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괴산군이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붉은 봄꽃 군락, 인기 가수 공연, 야간 드론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빨간색 의상 착용 시 할인 혜택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