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 회복과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범부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하천 경계 명확화, 무단 점용 시설물 설치 실태, 불법 형질변경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향후 사전 안내 및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이후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 교육 및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괴산, 풍월의 담을 넘다' 사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괴나무 학당'은 청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인성 교육을 실시하며, '금의환향길'과 '사마소를 열다!'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유산을 교육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

충북 괴산군 송면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되어 135억 원을 투입, 120.0ha 규모의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벼 중심의 단일 작물 재배에서 벗어나 시설원예 등 다양한 작물 재배가 가능해져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괴산읍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충북지회와 협력하여 여름철 위생관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결핵 및 에이즈 예방,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대 등 다양한 내용을 홍보했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금평리에서 연분홍 복숭아꽃이 만개하며 봄의 생동감을 전하고 있다. 농장주 부부는 복숭아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꽃 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지역 주민이 직접 준비한 이번 축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봄나물 채취 체험, 다양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충북 괴산문화원이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원희 지휘자와 전문 강사 7명의 지도 아래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 57명이 단원으로 참여하며, 오는 12월 성과 발표회를 통해 화합의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군민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운영되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탁을 채우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매달 지역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방문 시 위기 징후 발견 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의 매력을 알릴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8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2027년 말까지 괴산의 축제, 관광, 군정 소식 등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군 공식 소셜미디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독자 1만 명 이상 개인 유튜브 채널 보유 등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은 군민 시각에서 괴산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가 건조한 날씨에 맞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 13명이 등산로 입구에서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화물질 휴대 금지 및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홍보했다.

괴산군보건소가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다. 19세 이상 65세 미만 괴산군민 중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사람이 우선 선발되며, 약 6개월간 모바일 앱 서비스, 전문가 상담, 보건소 방문 건강검진 등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7년까지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일반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제품 가격의 최대 70%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5월 11일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