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겨울철 휴지기를 끝내고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가동을 재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음악, 물, 빛이 어우러지는 공연형 분수는 최대 30m 높이의 고사분수와 LED 조명, 다양한 음악으로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 동요부터 대중 가요까지 장르를 다양화하고 연출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시간대를 달리하여 진행된다.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등의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성화 사업으로 창작 뮤지컬 '연하'를 제작하고, 컨설팅 사업으로 전문 공연 기획자를 지원받는다. 또한, '하모니체스'와 '괴산별곡'이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공연예술페스타'와의 연계도 강화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운영위원회, 봉사, 밴드, 댄스 동아리 소속 청소년 4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자치활동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대표 선서, 성과 보고 및 활동 계획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정기 기획회의, 교류 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운영하며, 체험 활동과 게임을 통해 아동권리 이해 및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첫 캠프는 소수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괴산에서 조선시대 아동 교육서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함양박씨 사족 활동, 동몽선습의 가치 인식,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 애한정 건립 등 네 가지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문화와 학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노인회분회에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억 5,000만 원이 투입된 엘리베이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회의 및 행사 참석을 돕는다. 준공식 후에는 청천면 어르신 한마음 윷놀이·노래자랑 대회가 열려 화합을 다졌다.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과 수자원공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물 부족 현실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충북 괴산군이 사리면 이곡리에 위치한 괴산꿀벌랜드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장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을 포함하며,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외국인 체납자에게 영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가 병기된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발송하며 체납 관리를 강화한다. 이는 납세 정보 부족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충북 괴산군이 괴산호의 결빙으로 중단되었던 유·도선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과 대운선박이 운영하며, 아름다운 괴산호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안전 교육을 강화하여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군이 동진천과 성황천 합류 구간을 사람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 감성 공간으로 조성하며, 핵심 시설인 에코브릿지(가칭)와 보도교 위 팔각정자의 공식 명칭을 각각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으로 최종 선정했다. 괴산오작교는 세 개의 제방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3갈래 교량의 특성을 살려 문화, 사람, 자연의 길을 부여했으며, 동진여울정은 동진천의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들 시설은 수변 공간, 음악분수, 산책로 등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방문객에게는 괴산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을 집중 홍보했다. 괴산군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