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괴산군이 2025년 마지막 월례간부회의를 열고 연말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송인헌 군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는 군정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공약사업과 정부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준비와 괴산사랑카드 홍보 강화를 지시하며 현장 중심 행정과 취약계층 돌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괴산군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종사자 75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이해, 기초 직무 역량 강화, 현장 중심 맞춤형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ICT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및 AI 돌봄로봇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저신용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이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연 3%의 이자를 최대 5년간 괴산군이 지원하여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내년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일반 소상공인을 위한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부 구간(괴산대교~금산삼거리 0.9km)을 부분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미관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전통시장 및 상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젊음의 거리 구간 공사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 화두로 '진성가화(進成加和)'를 선정했다. 이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진해 더 큰 조화(화합)를 이룬다'는 뜻으로, 올해 화합을 통해 마련된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재도약과 본격적인 전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지방세 징수업무 우수 읍·면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연풍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체납액 징수 활동 등 4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괴산군은 강력한 체납처분 등을 통해 지방세 현년도 징수율 98.0%를 기록하고 이월 체납액 6억 5천여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2월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65세 이상 지역 주민 중 LTE 스마트폰 사용 가능자를 대상으로 한다.

충북 괴산군이 논 이용 구조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 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17억 6,900여만 원을 충북 도내 최대 규모로 지급 완료했으며, 이는 쌀 과잉 생산 완화와 논에서의 두류, 가루쌀, 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 유도를 통해 식량 자급 기반을 강화하는 제도다. 올해 총 1,110개 농가 약 996ha에 직불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하계 두류 재배 면적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논의 밭 작물 및 조사료 생산 기반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지급 기준 개선 및 단가 인상, 신규 작물 포함 등 참여 장벽을 낮추고 이모작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괴산군수는 이번 직불금이 농업인의 노력이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동진천·성황천 일원에 에코브릿지를 개장하며 수변 관광 기반을 강화했다.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기존 산책로와 제방을 연결하는 친환경 보행 공간으로, 낮에는 산책과 휴식을, 밤에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볼거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과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가 상생협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 25가구에 라면, 참치, 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하며, 불정면은 올해 김장나눔 행사 및 경로잔치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왔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역사·문화 자산인 '동몽선습' 만화책 영문판 출판을 지원하며, 관내 학교와 해외 교육 프로그램에 보급하여 우리 고전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 괴산군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공직자 14명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퇴임하는 행사를 가졌다. 군은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 출발을 응원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