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새해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한다. 가로수, 가로등,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에 무단 설치되거나 공익 목적을 벗어난 홍보성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은 사전 계고 없이 즉시 철거되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괴산군은 연중 상시 단속 체계를 유지하며 반복 위반자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를 52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24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차량 소통 개선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도로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차로 중앙 교통섬에는 소나무 '용오름송'이 식재되어 경관 개선 효과도 더했다. 괴산군은 향후 대사삼거리 등 위험 및 교통혼잡 구간에 회전교차로를 추가 설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괴산군이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병원 퇴원 후 회복기 돌봄 강화와 방문의료 연계를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3일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성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통합돌봄을 '사업'에서 '체계'로 전환하고, 전담팀 신설, 대상자 범위 확대, 지역자원 연계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충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협약을 맺고 2026년 2월부터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괴산군이 연 3% 이자를 보전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불정면 목도리 일원 인도 2.2km에 LED 가로등 64개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력 절감 및 야간 시인성 향상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며, ㈜동영이엔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충북 괴산군이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333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IoT 기반 스마트물류 저온저장센터를 우선 구축하여 연간 1만6천여 톤의 원물 취급 및 월 3,000톤 규모의 상시 비축 재고 유지를 목표로 한다. 이는 괴산군의 가을배추 주산지 및 김장 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중소 김치제조업체의 원물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역대급 성과'와 '선순환 구조'를 올해 군정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대규모 정부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농업, 관광, 체육, 복지 등 다방면에 걸친 지역 발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사업 확보, 농업 분야 지원 확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스포츠 강군 기반 마련, 생활 인프라 개선, 미래 인재 육성, 인구 증가 및 저출산 대응, 건강하고 안전한 괴산 실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맞춤형 행정 서비스 구축 등 10대 성과를 주요 내용으로 발표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괴산읍의 도시 경쟁력 강화,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대규모 전략 사업 추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체류형 생태·자연관광지 조성, 스포츠 인프라 확충, 스마트 농업 확산, 친환경 농업 전환, 농촌 정주여건 개선, 문화 기반 확대, 예방 중심 건강 정책 확대 등을 제시하며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유도선 수난사고 대응 통합지원본부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괴산호 운항 도선에서 화재 및 승객 추락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재난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통합지원본부 설치, 실무반 토론, 구조작업 완료 후 현장지휘권 이양 및 수습·복구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괴산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유도선 안전관리 및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무허가 단독주택의 건축물대장 생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국가 수혜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건축물 현황도 작성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괴산사랑 주소갖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들의 자발적인 전입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충북 괴산군이 칠성초 폐교를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 및 사업 기획(안) 발표를 진행했다.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접목하여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