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괴산군이 2025년도 '아이유학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도시 초등학생과 가족이 농촌에서 한 달간 생활하며 지역 학교를 다니고 다양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6개월 장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사리지역아동센터가 제12회 왁자지껄 잔치를 개최하여 아이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였다. 풍물놀이, 시낭송, 댄스 공연, 성장 이야기 발표와 함께 아이들이 제작한 시화전 및 설화 기반 쇼츠 영상 상영도 진행되었다. 삼성꿈장학재단 지원 프로젝트 결과물인 시화전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괴산군립도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이 지역 기업 네패스아크를 방문해 '괴산사랑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인구 및 청년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기숙사 거주 미전입 실거주자 발굴에 나섰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청안맛거리' 이용도 적극 권장했다.

충북 괴산군 전역에 올겨울 첫눈이 내리면서 지역 곳곳이 아름다운 겨울 풍경으로 물들었다. 화양구곡, 화양서원, 문광저수지 등은 눈 덮인 풍경으로 몽환적이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과 청천면 계곡의 억새 또한 눈과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농촌에서는 부부가 눈을 치우는 모습이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또 다른 풍경으로 담겼다.

괴산군에 내린 눈으로 에코브릿지가 설경의 중심에 서며 겨울밤의 정취를 더했다.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에코브릿지는 12월 준공 예정이며, 완공 후 새로운 야간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3월 15일까지 특별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한파쉼터 147개소, 응급대피소 6개소를 운영하고 제설제 1,044톤을 비축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지원 및 건강 체크도 실시한다.

충북 괴산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부부 3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하여 다문화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했다. 전통혼례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총 50쌍의 다문화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다.

충북 괴산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괴산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의료·요양 등 분산된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마련되었으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 불모지로 불리던 충북 괴산군이 연말 송년음악회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괴산군은 민선 8기 이후 도심 집중 공연 문화를 읍·면 단위로 분산하고, 다양한 장르와 연령층을 아우르는 공연을 군 전역에서 15회 이상 개최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주민들의 문화 일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제4회 괴산군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및 근로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 협약도 체결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정책 제안 대회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참여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했으며, '괴산사랑카드 연계 자매도시 결연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강화' 제안이 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선정되지 않았으며, 동상과 장려상도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12월 8일부터 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합동설계를 본격화한다. 주민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을 7억 원 증액한 74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11명의 기술지원단이 321건의 사업에 대한 현장 조사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농로 포장, 배수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농촌 지역 정주 환경 개선, 주민 소득 증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 발주 시기 단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설계 용역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