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43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졸업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노인대학은 교양, 건강, 생활문해,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을 지원해왔다.

충북 괴산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유공으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괴산군은 체계적인 관리와 인권 보호 정책을 통해 68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 농가 안정에 기여했으며, 자체 통역사 및 현지 관리매니저 배치, 원스톱 관리시스템 운영 등으로 근로자 편의를 증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재입국 희망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동절기 기온 하강으로 인한 시설물 결빙 및 손상 우려에 따라 괴산자연울림 음악분수 운영을 2026년 3월 30일까지 중단한다. 운영 중단 기간 동안 시설 점검 및 유지보수를 진행하며, 내년 봄 재가동 시에는 연출곡 추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관내 산업단지와 주요 기업체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현장간담회'를 20일까지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자재 사용, 광역상수도 연결, 도로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나왔으며, 군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수급, 자금 운용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 생활개선회가 청안동헌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안을 만들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청안동헌 주변 환경 정비에 힘썼다. 정지남 회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괴산경찰서, 안전보안관 등과 합동으로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슬로건을 홍보하고, 약취·유인 상황 시 행동 요령과 대처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용품을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추진하는 '산막이옛길 리본(RE:Born) 프로젝트'가 2026년 충북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되어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을 통해 산막이호수길과 연하협 구름다리를 잇는 탐방로를 연결하고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을 체류형 관광지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소수면 발전위원회가 지역 아동 대상 견학 프로그램 지원 및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 원웅동에서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5년간 총사업비 18.9억 원을 투입하여 집수리, 마을복지회관 신축, 가로등 및 CCTV 설치 등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가 올해 '공동체 행복지킴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전달, 가사 지원, 말벗 활동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홀몸 어르신 가정을 중심으로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괴산군 불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의정부시 호원1동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행사를 열어 김장철 절임배추 237박스를 판매하며 1,100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잦은 호우로 인한 배추 수급 어려움 속에서도 괴산 청정 농산물을 홍보하고, 향후 품목 다양화를 통해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수능 직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예방 및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젊음의 거리 등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음주·흡연, 유해물질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