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12억 원을 투입해 괴강불빛공원부터 벚꽃길을 잇는 총 4km의 순환형 산책로 '괴강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달천 조망대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이 생태 공간은 군민의 쉼터이자 방문객을 위한 생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북 괴산군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가 제11기 위원들의 자치 역량 제고와 소통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10월의 끝자락인 30일, 충북 괴산군의 명소로 자리 잡은 문광면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이 가을 하늘 아래 황금빛 터널을 이뤘다.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며 푸른 하늘과 맞닿은 황금빛 자태의 은행나무길은 그 자체로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했다. 이곳의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선사하는 황홀경은 전국적인 유명세로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간대마다 다른 색감을 보여주는 은행나무길의 황금빛 터널은 1년에 단 한 번만 즐길 수 있는 황홀한 풍경으로 사랑받고 있다. 축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이어지며, 단풍은 11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괴산 김장축제 기간에도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 기간에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Party)'를 주제로 다양한 김장체험과 전국 김장경연대회, 7080 구워 먹기 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7080 구워먹기 체험...

충북 괴산군 장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소리길봉사단이 28일, 80세 전후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장연면 80 청춘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팔순을 맞은 어르신 26명에게 이불을 선물하고, 문화공연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예총괴산지회가 28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제3회 괴산실버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무대이자, 지역 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가 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11월 1일 괴강불빛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우리동네 문화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8회차 공연에는 가수 오승근, 상호·상민, 퓨전국악밴드 등이 출연하며, 선착순 400명에게는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군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연말까지 지역화폐 '괴산사랑카드' 사용자에게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충전 시 10% 선할인과 결제 시 10% 캐시백을 더해 총 20%의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종료 후에도 연말까지 5% 추가 캐시백을 유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초등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관람하는 주말 문화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괴산고등학교에서 '2025년 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을 초청해 '거꾸로 읽는 유쾌한 지구의 역사'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기원하며 넘던 충북 괴산 '연풍선비길'이 자녀의 합격을 바라는 학부모들의 발길로 이어지고 있다. '수능 명당'으로 불리는 이곳에서 학부모들은 자녀의 이름으로 기도를 올리며 좋은 결과와 평안을 염원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주민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해충 포충기 10대를 추가 설치해 총 60대를 운영한다.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여름철 위생 해충을 줄여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잦은 강우로 인한 가을배추·콩 피해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11월 3일까지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한 후, 재난지원금 지급 등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