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10월 한 달간 관내 1,5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구를 지키는 엄마 가방'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친환경 문구를 새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충북 괴산군의 대표 특산품인 '괴산시골절임배추' 가격이 인건비, 자재비 등 원가 상승으로 인해 3년 만에 20kg당 4만 원에서 4만 5천 원으로 인상됐다. 괴산군은 절임배추의 명품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6일부터 '2025 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가 16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제4회 괴산노인대학 총동문회 한마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등 2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한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42회 연풍조령축제'가 개최된다. '와우! 신나게 연풍(愛)서 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줄타기, 조령가요제, 민속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연풍 사과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의 4개 마을(간곡, 교동, 송면, 두촌)이 '2025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2단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특히 간곡마을은 최우수상을, 두촌마을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들 마을은 2단계 사업비로 최대 5천만 원을 차등 지원받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5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연풍면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자전거 여행객과 관광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연풍여행자플랫폼' 및 주민 쉼터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군은 이를 통해 연풍면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발전시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꾀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이 환절기를 맞아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무료 접종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한 이 사업은 고령층의 면역력 강화와 의료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며, 현재 접종률은 58.1%를 기록하고 있다. 군은 평생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만큼, 많은 군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이 15일 2천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11개 읍·면이 참여하는 12개 종목의 체육대회로 진행됐으며, 군민대상 시상식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오는 11월 1일과 2일, '우리 어머니의 손맛, 함께 나누는 정(情)'을 주제로 '제2회 사리 면발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면발왕 선발대회, 각종 체험, 지역 동아리 공연 등 주민 참여형 화합 축제로 기획됐으며, 작년 수상 맛집의 한정판 국수도 맛볼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보탬e' 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 전반과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둬, 보조금 관리에 대한 주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3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자연울림 괴산군민 어울림 슬로우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동진천 일원 2.5km를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으며, 현장에 마련된 건강증진 홍보관에서 금연, 비만예방, 치매예방 등 다양한 건강체험과 상담을 받았다.

충북 괴산군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 사업이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으며, 이와 함께 괴산김장축제를 비롯한 가을 축제의 철저한 준비와 안전관리, 농업인 안전대책 강화, 공직기강 확립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