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지역 현안 사업 반영에 나서며, 특히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홍보를 강화하는 등 군민 체감 행정을 추진한다.

충북 괴산군이 임산부와 출산부를 위해 운영하는 '행복씨앗, 마음돌봄 클래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테라리움, 쿠킹클래스, 심리 회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출산 전후 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 강화를 돕는다.

충북 괴산군이 민방위대피시설, 무더위쉼터 등 130개 시설물에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사물주소'를 신규 부여하며 대상을 확대했다. 사물주소는 재난 대응과 생활 편의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군은 앞으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군민 체감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연하협구름다리, 문광저수지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인사카드 4종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 카드는 문자, SNS 등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500여 명의 군민과 농업인이 참여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목표로, 선정된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정책이며, 괴산군은 시범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이 자매결연지인 서울 중곡4동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어 고추가루, 표고버섯 등 농특산물을 완판하며 600만 원의 판매 수익을 기록,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에 기여했다.

충북 괴산군 괴산읍 민속장구팀 ‘비울림’이 2025년 충청북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괴산읍 ‘비울림’팀은 흥겨운 가락과 힘찬 장단으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어 대상에 올랐으며, 상금 400만 원과 함께 2026년도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참가 자격을 확보했다.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금융 전문가 존 리 대표를 초청해 ‘존 리의 부자되기 습관’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존 리 대표는 한국 경제의 현실과 올바른 금융 습관, 경제적 자립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군민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에 기여했다.

충북 괴산군은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환자 돌봄 가족 3명에게 치매가족돌봄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송인헌 군수는 치매 환자 가족들을 치매 관리의 숨은 주역으로 칭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상담, 쉼터 운영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26일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가공 기초, 센터 시설 소개,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다루며, 수료자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을 얻어 시제품 제작부터 생산·판매까지 참여할 수 있다.

괴산군은 추석 연휴 기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10월 2일까지 ‘한가위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 주관으로 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95명을 대상으로 영양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지역 기업 신풍산업주식회사의 후원으로 영양교육 키트를 지원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2025년 국가암검진 사업 대상자(홀수년도 출생자 중 40세 이상)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율과 생존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검진 비용은 전액 또는 일부 국가 지원되며,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괴산군보건소장은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90% 이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