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은 9월 1일부터 KTX 연풍역과 산막이옛길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를 신설하여 관광객 교통 편의를 증진한다. 오전 10시 연풍역 출발, 오후 7시 2분 산막이옛길 출발 노선으로,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8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1동 주민자치회와 교류행사를 가졌다. 송산1동 주민자치회 제2기 임기 마무리 시점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양측은 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다짐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괴산산막이전통시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괴산전통시장 상인회, 괴산지구대, 괴산군 치매안심센터 등이 참여하여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을 확인했다. 괴산군 치매안심센터는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 지원, 치매 어르신 지문등록 사업 등 실종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 훈련을 통해 주민들에게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28일 충북유기농업연구센터에서 ‘2025년 괴산군 공직자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렴 토크, 연극, 밴드 공연 등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가치 이해를 도왔으며, 29일에는 청탁금지법 등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28일 괴산군립도서관에서 교육청과 '괴산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괴산고 정원 증원 요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협력 등의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괴산고의 자율형 공립고 전환 이후 정원 부족으로 인한 학생들의 타 지역 진학 문제 해결을 위해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 확대를 교육청에 요청했다.

충북 괴산군은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2곳('동네미장원', '성환식당')을 신규 지정하고 인증 현판 및 확인증을 수여했다. 괴산군은 가격, 위생, 청결, 서비스,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하며, 현재 총 26개소(음식점 17, 미용실 7, 카페 1, 숙박업소 1)가 운영 중이다.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현판 제공, 괴산사랑카드 결제 시 5% 캐시백, 운영 물품비 최대 80만 원 및 공공요금 최대 100만 원 지원,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충북 괴산군에서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2025괴산고추축제'가 개최됩니다. '더 뜨겁고 더 차갑게(HOTTER & COOLER)'라는 주제로 황금고추를 찾아라, 고추난타, 유기농괴산가요제, 핫&쿨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작년 큰 인기를 끌었던 '고추물고기를 잡아라'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물고기 개체 수를 늘렸습니다.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괴산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고추직판장에서는 엄선된 괴산고추를 판매합니다. 친환경 축제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 무더위 쉼터 운영 등으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괴산군,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개강…주민 주도 축제 운영 기반 마련

충북 괴산군은 27일 괴산읍 서부리 성황천변에 조성된 '성황천 맨발숲길' 임시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1.2km 구간의 마사토 맨발길과 세족장, 가로등 등 편의시설을 갖춘 이 숲길은 군비 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군은 2026년 상반기 정식 개장을 목표로 수국정원, 다층정원 등을 추가 조성하여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브로커 개입 없는 투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캄보디아와의 직접 협약, 현지 매니저 상주, 전용 기숙사 제공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농가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 증가,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창출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26일 군자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과선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괴산군은 사과선별기 지원사업을 통해 16단과 24단 선별기를 추가 도입하여 군자농협 선별장의 일일 처리 능력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확대했다. 이를 통해 영농시간 단축, 유통비용 절감, 성출하기 물량의 적기 출하 등이 예상되며, 괴산 명품사과의 시장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괴산군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연풍면 ‘팜마티나’ 치유농장에서 9월 19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동들은 농작물 수확, 음식 만들기, 협동 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