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괴산군, 집중호우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어... 2023년 괴산댐 월류 경험 교훈 삼아 사전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 약 4억 원 재산피해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막아

괴산군,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축산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긴급 공급

충북 괴산군은 ‘2025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정착 여건과 지원정책을 홍보했다. 괴산군은 ‘유기농업의 메카, 자연울림 괴산’을 주제로 청정 농업환경과 친환경 귀촌 정착 여건을 부각시키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주거 확보, 농지 매입, 영농기술 습득, 정착 지원금 등 다양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선배 귀촌인이 상담에 참여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괴산의 대표 유기농 농·특산물 전시와 관광자원 소개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어르신 낙상 사고와 근력 감소증 예방을 위해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운·완)’을 7~8월 5개 마을 경로당에서 운영한다. 보건지소·진료소 담당자가 주 1~2회 방문해 근력 강화 동작, 저염·저당 식단 교육,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하며, 스마트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교육 영상도 송출한다.

충북 괴산군은 8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자가조사를 진행하고, 이후 미응답 세대를 대상으로 읍·면 공무원의 방문조사가 이어진다. 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 확인, 복지 취약계층 등의 현 거주 상황 파악을 목적으로 하며, 자진 신고 시 과태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동에서 지역 특산물인 옥수수 직판행사를 진행하여 215자루를 판매, 430만 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했다. 이번 행사는 도농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풍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7명이 참여했다.

충북 괴산군은 18일 과수 농가 120명을 대상으로 경북 군위군 일대 선진 농가 견학을 실시했다. 농가들은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와 군위군 선진 농가를 방문하여 과수 신품종, 미래형 과원 시스템(다축형 과원 구조, 자동화 재배 시스템, 내병성 품종 등)을 견학했다. 괴산군은 ‘과수 냉해 예방 시범사업’을 통해 냉해 예방제를 825농가, 614헥타르에 지원하며 냉해 피해 감소 효과를 보고 있다.

충북 괴산군 사리면과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을 맺은 수도권 도시에서 괴산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를 열어 총 1,600박스 이상 판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사리면은 시흥시, 의왕시에서 500박스를 판매했고, 칠성면은 의왕시에서 500박스, 서울 강남구와 성남시에서 600박스 판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괴산고추축제 등 괴산 농산물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8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중부4군 청소년 지원기관 종사자들과 ‘청.학.동심(同沈)’ 소진예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교육, 힐링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종사자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재충전을 도모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8일 임산부, 출산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모자건강증진교실-아토피 피부염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및 관리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령대별 아토피 피부염 증상 차이를 학습하고 맞춤형 관리 전략을 익혔다.

충북 괴산군은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준비를 완료했다. 읍·면 주민센터에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전산장비 구축 및 보조인력 채용을 마쳤으며, 직원 대상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운영 지침과 절차를 공유했다. 송인헌 군수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쿠폰 신청은 9월 12일까지,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은 일반 군민 2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원을 지원받는다.

충북 괴산군은 17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 및 응급조치를 시행 중이다. 괴산군 평균 강수량 155.3mm를 기록한 가운데,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취약지역을 사전 통제하고 유원지를 폐쇄했다. 재해전광판, 예·경보시설, 마을방송, 재난문자 등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과 대응 조치를 안내하고 있으며, 2인 1조 현장점검을 통해 피해 현황을 즉시 보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배수로 막힘, 임야사면 유실, 주택 침수 등 6건의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응급복구 조치 중이다. 송인헌 군수는 선제적 상황 판단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를 강조하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