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팀을 선정, 농촌공간 정비사업,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조성,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사업 등 주민 숙원 해결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포상 및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은 전세사기 예방 및 무주택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괴산군 내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거용 건축물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소득 요건(청년 5천만 원, 일반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을 충족하는 경우,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HUG 안심전세포털 온라인 또는 괴산군청 도시건축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은 집중호우 등 극한 기후에 대비하여 일시 대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편하고 실용적인 '일시구호세트(재해안심꾸러미)' 500세트를 제작·비축하여 읍면과 대피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꾸러미는 치약, 칫솔, 물티슈 등 9종의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며, 기호식품은 별도 제작된다.

충북 괴산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일하는 밥퍼’ 장애인친화작업장을 운영한다. 20명의 장애인 참여자들은 농산물 전처리, 공산품 조립, 단순 포장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 시간당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봉사활동비로 지급받는다. 괴산군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일감 제공기관을 발굴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조성한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가 여름철 피서 명소이자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루 평균 200여 명이 방문하는 음악분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최대 30m 높이의 물줄기, LED 조명, 워터스크린 영상 등 화려한 분수 쇼를 선보인다. 괴산대교 하상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모든 세대를 위한 부대시설을 갖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괴산군은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주말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확장하고 인근 생태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중부권 대표 복합문화관광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군청 직원과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송 군수는 직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고,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무료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지역 균형발전, 정주 여건 개선, 복지 확대 등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16억 1천만 원을 투입해 괴산읍을 비롯한 6개 지역에 LED 가로등과 인도등 424개소를 11월까지 설치 및 교체한다. 학교 주변, 민원 다발 지역 등 주민 야간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범죄 예방,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야간경관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5월에도 괴산읍과 사리면 일부 구간에 가로등 76개소를 정비하고 빛 공해를 최소화하는 차광막을 설치해 호응을 얻었다.

충북 괴산군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걷기대회는 괴산군보건소 앞 동진천길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3km 구간을 완주하며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의 수옥정 관광지 내 물놀이장이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괴산의 대표 관광지인 수옥정 관광지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수옥폭포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특히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및 영유아 3,000원이다.

충북 괴산군은 30일 정용리에 9홀 규모의 '정용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골프장은 기존 괴산읍 골프장과 연계되어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며, 초보자와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 공간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및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파크골프 명품도시 괴산'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새 정부 추경에 맞춰 지역 내수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괴산사랑카드 신규 발급 확대, 괴산사랑상품권 할인율 최대 15% 상향,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순환 구조 재정립을 목표로 한다. 괴산사랑카드 홍보 강화, 상품권 할인 혜택 확대, 소상공인 지원 사업 연계 운영 등을 추진하며, 지역활력 활성화 TF를 구성해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32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2025년 가족사랑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취약계층 아동 가족에게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육자 대상 스트레스 완화 교육, 아동 대상 창의력 발달 프로그램, 가족 공동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괴산군은 캠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