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2025 제3회 칠성 별별락장축제'가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칠성 버스 정류장, 너와 나의 그때 그 시절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플리마켓, 공연, 어린이 놀이체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대장장이 야장 정성환 초대전, 반딧불이 체험관, 레트로 뮤지컬 공연 등 칠성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한의약적 건강관리 교육 및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교육은 암환자의 투병 의욕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의약적 관점에서 질병과 마음의 관계를 풀어낸 강의, 찜질, 차 시음, 족욕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괴산군 보건소는 330명의 재가암환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발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32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2025년 가족사랑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육자 대상 프로그램, 아동 대상 프로그램, 가족 공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괴산군은 캠프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27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괴산군 어린이집 보육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보육교사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동그라미유아심리연구소 최바울 소장의 ‘선생님! 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특강을 통해 보육교사의 자긍심 회복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보육교사 지원 및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괴산군 직장운동경기부 보디빌딩팀 황순철 선수가 2025 IFBB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이로써 충북은 보디빌딩 종목에서 사상 첫 대통령 체육훈장 수훈 자격을 얻었다. 황 선수는 국내 대회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 김명진 고문이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봉사장을 수상했다. 김 고문은 14년간 괴산군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괴산군은 26일 청안면에 위치한 청안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80억 원이 투입된 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용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헬스라운지, 작은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다. 괴산군은 체육센터를 통해 군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체육·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개관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만 4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일평균 61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도서 대출 건수는 7,599권, 회원 가입자 수는 1,133명에 달한다. 10대부터 8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른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책이음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괴산군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서관을 지역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인근 증평군에서 발생한 규모 2.2 지진과 관련하여 군민 안전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점검 및 행동요령 숙지를 당부했다. 공공시설 및 취약지역 안전점검을 지시하고, 주민들에게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독려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26일 오후 3시 괴산허브센터에서 귀농귀촌인 대상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식품 관련 우수기업 5개사가 참여하여 사무직 및 생산직 직무 중심으로 20여 명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사전 매칭된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통해 즉석 채용이 결정된다. 참여 문의는 괴산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043-833-9772)로 하면 된다.

괴산군 학교 밖 청소년들이 6.25전쟁 75주년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에게 직접 만든 쿠키 400여 개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 활동은 청소년 자치기획 프로그램 'THE 배움'의 일환으로, 제과제빵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하여 마들렌을 만들어 전달했다. 괴산군 재향군인회는 청소년들의 나눔이 참전용사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고 전했으며,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문화센터운영위원회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고향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지역 출신 학자인 이성주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고향과 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풍면 문화센터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동해시 논골담길 인문학 기행', '한여름밤의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