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 연풍면 청사 및 주민자치동 명칭이 각각 '연풍헌'과 '조령관'으로 확정됐다.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95건의 응모작 중 면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명칭은 연풍면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고 있으며,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여성친화대학-돌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여성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리더 양성을 위해 6월 9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노년의 이해, 건강관리, 생활지원 실무 등 돌봄 분야 전문성 강화 교육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 및 출강 연계 지원으로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 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제3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가 개최된다. ‘칠성 뻐-스 정류장, 너와 나의 그때 그 시절로!’라는 주제로 칠성 재래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레트로 감성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음약국, 옛이발소, 추억의 사진관 등 테마 공간과 레트로 뮤지컬, 고고장 콘서트, 주민 참여형 노래방 등 공연이 마련되며,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칠성 민속대장간, 반딧불이 체험관 등 이색 콘텐츠와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물놀이장을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150㎡ 면적에 3단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물놀이장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인근 음악분수대도 하루 한 차례 가동된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숲속의 집, 생태학습관 등 다양한 시설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힐링 명소로,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괴산군은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여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인헌 군수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굳건한 안보의식과 통일의지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표창 수여, 기념사, 헌시 낭송 등이 진행되었으며, 괴산군은 참전유공자 53명과 유족에게 명예수당과 배우자수당을 지급하며 예우에 힘쓰고 있다.

충북 괴산군 공직자 18명이 이달 퇴임하며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괴산군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이·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임 공직자들은 가족과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축산단체협의회는 24일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2025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표창장 수여,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괴산군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2025 여름방학 청소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 2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발레, 요리, 목공, 미디어, 제과제빵 등 9개 강좌와 중원워터피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7월 8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충북 괴산군은 지역 내 노후 건물번호판 1,392개 정비를 완료하여 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새 번호판에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위급상황 시 119, 112에 위치 정보가 자동 전송된다. 이를 통해 위치 정보 제공 정확성 향상, 도시 미관 개선, 우편물 오배송 방지 등 주민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하여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684명의 캄보디아 계절근로자가 농가에서 일하고 있으며, 재방문율이 43%에 달할 정도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숙련된 근로자들은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농가는 인건비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 괴산군은 숙련된 인력이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10대 주요 군정 성과와 향후 '미래 100년 전략'을 발표했다. 7,935억 원 규모의 정부 사업 선정과 8,115억 원의 민간 투자유치를 통해 스마트농업, 관광레저, 창의경제, 주민복지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한국자유총연맹 괴산지회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전쟁 음식 시식회 및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쟁 당시 음식과 사진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교감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