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 연풍향교에서 제31대 신경연 전교 취임식 및 제29·30대 지명환 전교 이임식이 열렸다. 지명환 전교는 재임 기간 향교 운영 안정과 전통문화 계승에 힘썼으며, 신경연 전교는 향교의 교육 및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10일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 77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의 임무 이해와 실제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방위 제도 이론 교육과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등 실무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최근 북한의 군사 도발과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발생 가능성 증가로 민방위대의 임무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망으로서 민방위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괴산군은 11일에도 기술지원대 대원들을 대상으로 별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친화대학-돌봄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6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친화도시 정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10일 서울시 청년창업팀 25명과 ‘2025년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 7기)’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서울 청년들은 괴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괴산군은 7월까지 참여 청년들에게 임시체류 공간, 사무공간, 지역 전문가 연결 등 창업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에서 2025년 첫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되어, 군은 추가 감염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 과수원 정밀예찰,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 운영, 예방교육 및 홍보 강화 등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12일 문광면 주택 화재 피해 주민에게 재난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괴산군, 김홍도 '무동' 형상화한 논 그림 모내기 완료... 1만 6,800여㎡ 규모, 꿀벌랜드 테마 논 그림도 조성

충북 괴산군 감물면에서 '제14회 감물감자축제'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감자캐기 체험, 감자 먹거리 체험, 감자 판매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어 참여를 유도한다.

괴산군, 새 정부 정책에 맞춰 지역 현안 공약 국정과제 반영 및 예산 확보 전략 마련에 나섰다. 괴산군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강화를 결정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 핵심 현안 10건의 새 정부 공약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현재 괴산자연울림복합휴양지구 조성, 국립숲체원 유치 등 6건이 반영되었으며, 미반영된 4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정책 반영 및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괴산읍 동부리 보훈공원에서 거행했다. 송인헌 군수, 국가유공자,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조포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송 군수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에 감사를 표하며, 청정 괴산 건설을 위한 군민의 단합을 강조했다. 괴산군은 도내 최고 수준의 보훈명예수당 지급, 보훈테마공원 조성 등 보훈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괴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가 9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괴산군은 올해 총 3억 원을 지원했으며, 내년부터는 연간 2억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과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하며, 격주 목요일은 휴무다. 이로써 괴산 지역의 소아청소년과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 청천푸른내시장서 어린이 문화체험행사 성료…전통시장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