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 축수산과 직원들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충북 괴산군 직원들이 우박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브로콜리 구매에 나섰다. 지난 11일 괴산 지역에 내린 우박으로 수확을 앞둔 브로콜리 농가가 피해를 입자, 송인헌 군수와 직원들은 피해 농가 지원에 동참했다. 송 군수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으며, 괴산군은 재해 예방 및 피해 복구를 위한 대응 체계 강화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동진천변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여 야간경관 개선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14억 원 이상 투입된 이 사업은 괴산교 인근에 폭 50m, 높이 14m 규모의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여 괴산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상영한다.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5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에서 첫 공개 예정이며, 향후 음악분수, 산책로 조명과 연계한 종합적인 경관 개선을 통해 동진천·성황천을 도심 속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괴산두레학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사회통합 프로그램 – 봄봄 운동회'를 개최하여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으며, 괴산군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통해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괴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이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괴산군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농산물의 우수성을 담은 해당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얻고 지역 농가와 상생 협력을 이뤄내고 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브랜드 육성에 힘써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괴산군,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촉구 100만 서명운동 동참. 괴산군은 청주공항 접근성 향상이 관광 활성화, 귀농·귀촌 정착 등 지역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

괴산군,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촉구 100만 서명운동 동참. 송인헌 군수와 김낙영 군의회 의장은 괴산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밝힘. 청주공항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객 증가, 귀농·귀촌 활성화, 문화자원 활용 확대 등 지역 여건 개선 기대.

괴산군, 경로당 어르신 대상 '단오맞이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전통 세시풍속 계승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임산부 및 출산부 2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베이비마사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후 3~6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가슴, 배, 팔, 다리 마사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아기의 발달 상태에 맞춘 월령별 마사지 시범과 마사지 효과 및 유의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괴산대교 하상변에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조성했다. 28억 8천만 원이 투입된 이 분수는 최대 30m 높이의 물기둥과 LED 조명을 활용한 화려한 분수 쇼를 선보인다.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 기간 중 시범 운영 후 정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천만송이 빨간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의 상징색 ‘빨강’을 테마로 다양한 공연, 체험, 문화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산들(B1A4), 경서예지, 홍이삭, 김제형, 천도, 코요태, 요요미, 그라나다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드론 라이트쇼, 음악분수쇼, 불꽃놀이 등 화려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 괴산청년운동회, 빨간맛 치어리더대회, 맵부심푸드파이터, 전국레드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빨간 꽃양귀비, 장미, 백일홍 등 빨간 꽃으로 조성된 포토존과 1,000여 마리의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빨간꽃 나비터널, 반딧불 체험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내 식당 할인, 푸드트럭 할인, 룰렛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괴산군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안민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각종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썼다. 감물면은 축제를 앞두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