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이 평일 캠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공공 야영장 숙박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2026년 평일 숙박 지역상품권 페이백 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한다. 관외 이용객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숙박 시 실제 결제 금액의 30%를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는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고 관광 수요를 평일로 분산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단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2,5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공연,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모두가 즐거운 축제를 만들었다.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이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체험부스 운영, 환경정화 활동,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 수요조사와 공공장소 쓰레기통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정책 참여를 이끌었고, 청소년운영위원회는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수련시설 측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개화기 집중 예찰에 나선다. 별도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관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예찰과 정밀 조사를 실시하며, 농가의 약제 적기 살포 여부 및 필수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주민들이 유휴부지에 목수국 277주를 식재하며 꽃정원마을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마련을 목표로 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단양군이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단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 확대 및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지역 소비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해 온 상설 서커스 공연장이 5월 8일 개장한다.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공연장에서 오토바이 묘기 등 다양한 서커스 공연이 연중 상시 운영되며,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 공연 콘텐츠를 더해 새로운 관광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 기념으로 5월 한 달간 단양군민에게 특별 할인 요금을 적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편식 예방 뮤지컬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50여 명의 아동,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뮤지컬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음식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정신건강증진 뮤지컬 '우리의 하루 Ver.2'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자살 예방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군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단양군 북벽물고기정원이 남한강 민물고기 스티커를 제작해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티커에는 14종의 민물고기가 담겨 있으며, 아이들은 이를 활용해 정원 내 물고기를 직접 찾아보며 학습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생태자원 가치 이해를 높이고 영춘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이 대강면 죽령산신당에서 춘계 죽령산신제를 봉행하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전통 문화 계승과 보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단양군이 토지 경계 불일치 해소 및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열린 '2026년 제3회 단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는 2024년 사업지구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및 지적공부 정리 허용 여부 등이 심의·의결되었다. 조정금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확정되며, 이후 지급 및 징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