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오는 7월, 단양강 일원에서 '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를 포함하며, 쏘가리 낚시대회는 3년 만에 재개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낚시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도 참여하며 단양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단양군 매포읍 전통시장 상인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순항 중이다. 지난 24일 영춘초등학교에서 열린 5회차 행사에는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60여 명에 달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건강 증진과 함께 이웃과의 소통 기회를 얻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가 '2026 단양군수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3위로 입상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동호회는 직원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운영되며, 신규 회원에게는 테니스 레슨비 24만 원을 지원한다.

단양군이 내과 전문의 윤윤수 원장 초빙을 통해 군민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20년 이상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윤 원장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급성 내과 질환 진료를 담당하며,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단양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환 조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AI 돌봄로봇 '초롱이' 200대를 보급하며 초고령사회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생성형 AI 기반의 '초롱이'는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 건강 관리, 생활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단순 응답 방식의 기존 기기와 달리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성 교감이 가능하다. 경증 치매 및 고위험군,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순차 보급되며, 이용 상황 및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를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20년의 향, 단양을 빛내다'를 주제로 단양마늘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 장터, 체험 행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마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도 열린다.

단양노인복지관은 950여 명의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권, 성희롱 예방, 부정수급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등 필수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올바른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했다.

단양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도 함께 참여했으며, 군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 12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

단양군이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소노벨 단양 입구 구간에 '소노길'이라는 새로운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는 지역 대표 관광시설 명칭을 활용하여 방문객의 위치 인식과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관광지 접근성 개선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군 단위 전국 3위를 차지하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주민 참여 확대, 현장 중심 행정, 민관 협력 강화 등 7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단양군이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단양군 매포읍이 저장강박 의심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제천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