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되며, 조사 범위를 확대하여 불법 점용시설뿐 아니라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공공성과 안전성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한다. 단양군은 1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 조사를 이어가고,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구경시장과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5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소비 촉진과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하며, 구경시장에서는 마늘 체험, 스탬프 투어 등을, 팔경골목형상점가에서는 추억 사진전, 레트로 감성 먹거리·놀거리 행사 등을 선보인다.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참여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단양군보건의료원 환경미화원이 민원실에서 발견한 17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이 든 파우치를 주인에게 돌려주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CCTV 확인 등 신속한 공조로 분실물을 되찾은 주민은 감사함을 표했으며, 보건의료원은 투철한 시민의식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의 노사 관계자가 참석해 노동절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을 다졌으며, 체육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이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 수칙을 보급하고, 지역 걷기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단양군은 이미 대성산 일원에 맨발숲길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맨발걷기길을 확대하고 전문지도자와 연계하여 주민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3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13만 7,692필지의 개별공시지가와 9,542호의 개별주택가격으로, 각각 전년 대비 1.27%, 1.19% 상승했다. 공시 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며, 이의가 있는 경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양군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부직포 터널재배를 통해 수박의 조기 출하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선다. 지난해보다 참여 농가 수와 재배 면적이 크게 늘어났으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시장 공백기를 공략하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하절기 모기 발생에 대비해 공동주택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방제는 모기 유충 서식지를 차단하는 선제적 조치로,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예찰 활동과 추가 방역을 지속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에게는 고인 물 관리와 개인위생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단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단양읍 열린광장에서 '단양은 반짝! 어린이는 활짝! 우리 가족은 단짝!'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을 포함해 36종의 체험, 먹거리,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119 안전체험, 깃대종 보석 십자수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씽씽카 체험 공간도 별도 운영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단양작은영화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무료 영화 상영, 선물 뽑기, 팝콘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 '슈퍼마리오 갤럭시'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상영되며, 티켓은 선착순 배부된다.

단양군 가곡면이 아평쉼뜰 일원에 버베나 꽃 6만4천 본을 식재하며 보랏빛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되어 지역 이미지를 구축하고 방문객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정사영상을 시범 도입하여 토지 경계 확인의 정확성과 직관성을 높인다. 이번 시범사업은 단양기촌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하며, 3D 정사영상을 통해 토지 현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하여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전감정평가를 병행하여 사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