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로 나눠 지급한다. 1차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2차는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에게 지급되며, 소득계층별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시작되며,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단양군이 지역 임산부의 산전 진료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전 진료를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단양군 거주 임산부가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진료 시 교통비를 지원하며, 단태아 최대 50만 원, 다태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단양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및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전용 '재처리 용기'를 보급한다. 관내 105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안전 교육과 점검을 병행하며,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단양군에서 열린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가 전국 5,1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단양강변을 따라 펼쳐진 이번 대회는 다양한 코스와 함께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단양의 매력을 알렸습니다.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80만 원 상당의 냉장고, 밥솥 등 생활필수 가전제품을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호텔관광고 학생 및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을 통해 수돗물 신뢰도를 제고했다.

단양군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이 거행되었습니다.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지영헌 열사와 4·19혁명 참여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단양이 공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영헌 열사의 유족과 당시 열사를 도왔던 분들도 참석하여 추모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단양군이 남한강과 시루섬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오는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 탐방센터 및 진입데크 공사 지연으로 정식 개통은 7월 초로 조정되었으며,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안전 점검과 보완 사항을 점검하여 완성도 높은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양군지역자활센터가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깨끗한 단양읍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플로깅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상상의 거리, 단양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지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영춘생활체육공원 일대에 꽃밭을 조성하여 지역 경관 개선에 나섰다.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잡초 제거 후 남천 묘목과 꽃 모종을 식재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고 공원 일원의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2일과 29일 가곡면 새별공원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맨발걷기 체험과 건강 관리 요소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는 온라인, 전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단양군 매포읍이 화재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신속한 철거 작업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매포읍 직원, 군청 재무과 및 환경과, 마을 이장, 지도자, 주민, 고철 수거업체 등이 참여하여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매포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