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이 공직자의 법령 이해도 향상과 능동적 행정 대응을 위해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기본법 이해와 행정소송 실무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행정 사례 기반의 실무 중심 강의로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단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된 친환경 포충기 82대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일부 공사 구간의 포충기 2대는 공사 완료 후 재가동 예정이다.

단양군 어상천면 삼태산문화센터에서 '고의석·김현규 초청 클래식기타 연주회'가 열린다.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된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과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이 주관하며, 국내 정상급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김현규가 초청되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 '우리 생활 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다양한 클래식 명곡과 영화 OST 등을 연주하며,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 단장 홍원의 씨도 김현규 씨와 협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유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후 현장 수령 가능하다.

단양군이 환경부 주관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지질교육 중심지로 발돋움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프로그램으로,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연구 기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단양 토이캐슬과 지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교육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등 단양의 지질 명소를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양은 지질교육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지질관광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질교육 기반 강화, 지질공원 브랜드 가치 상승, 지질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단양군은 4월부터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단양군체육회, 제21회 충청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8개 종목 132명 선수단 출전. 그라운드골프, 축구, 소프트테니스,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그라운드골프는 우승 후보로 거론됨. 단양군체육회는 선수들의 안전과 즐거운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와 미노2리 주민들이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다. 직티리는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분리수거장 설치, 미노2리는 유휴부지 꽃 식재 등 활동을 펼쳤다.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지난 2일 단양군평생학습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경희 부군수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덕홍 이임 회장은 노인회 발전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표했으며, 장용현 신임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안한 노후, 노인 위상 제고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제24대 노인대학장에는 장진선 씨가 임명되었다.

천태종 구인사 (사)나누며하나되기가 홀몸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국립 제천 치유의 숲, 청풍문화재단지, 옥순봉 출렁다리 등을 방문하는 봄나들이 행사를 지원하며 정서적 위로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구인사,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 영춘면이 협력하여 추진되었으며, 민·관·종교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인사는 마스크 3만 장 기부 등 꾸준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단양군이 교통 불편 지역과 고령자 밀집 지역을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을 운영하며 행정, 복지, 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단순 민원 상담을 넘어 법률 상담, 건강 상담, 이·미용 봉사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까지 확대하며 주민들의 높은 체감도를 얻고 있다. 이동 민원실은 협업형 구조로 운영되며, 민원 처리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단양군 단양읍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위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시설 정비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치매 고위험군 및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와 연계하여 가정 방문 맞춤형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동가들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인지 상태 점검 및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양군이 단양경찰서와 협력하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을 대상으로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렵 활동 시 안전 수칙 준수와 유의사항에 초점을 맞춰 농작물 및 인명 피해 예방,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