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가 출시 9개월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올인원 플랫폼의 편의성과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이용자 확대를 견인했으며, 특히 수도권 거주자 가입률이 높아 단양이 중부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단양투어패스'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이는 단양군의 지역균형발전사업과 ICT를 접목한 스마트관광 전략의 성공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단양군이 농협과 협력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 및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영농편의장비를 1,034농가에 지원한다. 소형탈곡기, 농업용 작업대 등 6개 품목 중 농가가 필요한 장비를 선택하여 지원받으며, 농촌 고령화 문제 완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기상재해 및 육묘 실패에 대비해 예비모판 3,000상자를 확보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조생종 '해들'과 중만생종 '삼광벼'로 구성된 예비모는 선도 농가에 위탁 생산되며, 육묘 실패 농가는 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볍씨 여뭄 불량으로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발아검사와 철저한 육묘관리를 당부했다.

단양군이 보육을 넘어 돌봄, 보호, 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구축하며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공지원망을 강화한다.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며, 보육료 지원 확대, 어린이집 운영 지원 강화, 아동수당 및 급식 지원,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공동생활가정 운영 지원, 학대 피해 아동 및 보호 종료 아동 지원,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를 목표로 한다.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가 5월 샤스타 데이지 개화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마을 도로변, 하천, 배수로 쓰레기 수거와 함께 샤스타 데이지 꽃길 주변 환경 정비에 집중하며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몸 펴기 생활운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습관으로 인한 통증 완화와 올바른 자세 교정에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군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군민 삶의 질과 사회적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960가구 대상 56개 항목 조사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항목을 추가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 내용은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단양군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공무원 비상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집중 순찰 및 불법 소각 단속을 확대하며, 군민들에게는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취급 주의를 당부했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홍보단-우리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곳곳을 탐방하며 숨겨진 명소와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홍보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1기에는 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온달관광지, 클레이사격장, 도담삼봉 등을 체험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확대해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스마트 기기 제공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미션 달성 시 단양사랑상품권 지급 등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초 이론부터 품목별 재배기술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4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양군이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체계를 청정연료 중심으로 개편하며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선언했다. 성신양회,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협약을 맺고 시멘트 생산 공정 연료를 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기반 구축에 착수했으며, 이는 60여 년간 유지된 에너지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이자 산업·환경·생활 통합 전환으로 평가된다.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2km 구간에 LNG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며, 향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료 전환 완료 시 위험물 차량 이동 감소, 교통사고 위험 완화, 악취 및 미세먼지 등 환경 부담 완화 효과가 예상되며, 산업계는 탄소중립 및 ESG 경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단양군은 이를 통해 청정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청정 에너지 산업 특구'로 육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