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가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538명을 도입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85명 늘어난 538명이 112농가에 배치되며,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을 통해 소규모 및 고령 농가 지원을 강화한다. 단양군은 3년간 5% 미만의 낮은 이탈률을 기록하며 법무부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단양읍은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역부터 달맞이길 하천변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단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단양군 매포읍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리 일원에서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읍장 주도의 지휘체계 확립, 부서별 역할 분담 및 협업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40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46명의 신입생을 포함한 70여 명이 참석한 입학식에서는 학생회장과 총무가 선출되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교양 강의, 건강·여가 프로그램, 유적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단양군 노인대학은 1985년 설립 이후 2,23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단양노인복지관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지원으로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봉사단 '단빛 봉사단' 발대식 및 자원봉사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신노년세대가 지역사회 돌봄에 참여하는 모델을 구축하며, 복지관, 방문형 돌봄, IT 3개 분과로 운영된다. 봉사단은 연간 300여 명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 대상 '테라리움 만들기' 자연 생태 체험 특강을 28일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관상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직접 테라리움을 만들며 생태계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체험 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군은 앞으로도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단양콩은 석회암 지대 토양 특성 덕분에 세포 조직이 치밀하고 가공 수율이 높아 일반 콩보다 15~20% 높은 두부 생산이 가능하다. 군은 콩 색채선별기, 정밀파종기, 드론 방제 및 구입 지원 등 생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계 수확이 용이하고 병해충에 강한 대체 품종 보급을 확대하여 단양콩을 전국 대표 프리미엄 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VR스포츠(양궁) 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가자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스포츠 경쟁과 도전 정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VR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다리안, 천동, 대강오토캠핑장 3곳이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3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3~4월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35,000~40,000원이다. 단양군민, 자매결연도시 주민,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8월 제외).

단양군 단성면이 봄철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특히 충혼탑과 신라적성비 구간 등 사적지 환경을 집중 정비했다. 지역 기관·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보호 및 안전 의식을 높였다.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6억 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하여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MZ세대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