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 매포읍과 영춘면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매포읍은 기관·단체·기업체·학교·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도로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과 도로 노면 청소를 진행했으며, 영춘면도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단양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토지·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민원과, 재무과,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단양군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의견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되며, 최종 확정 가격은 4월 30일 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단양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21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거점시설로, 공공임대상가, 카페, 전시관, 어울림센터, 시니어행복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 불편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목욕봉사'를 정기 운영하며 지역 돌봄 강화에 나섰다. 매화골방문요양센터의 목욕차량 지원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양군이 올누림도서관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올누림도서관은 연중무휴(월요일, 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08석 규모로 운영되며, 시험 기간에는 탄력적으로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후 6시까지 26석 규모로 운영되며, 자유롭고 편안한 카페형 학습 공간을 제공하여 청소년과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수요 조사를 통해 학습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 조덕수 고택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까지 '2026 조덕수 고택, 남한강 달빛 소나타' 사업을 통해 현대인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이번 사업은 고택 숙박과 함께 조선시대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어르신 이용객 20%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하루 평균 650명의 어르신이 무료 버스를 이용하며, 교통비 절감으로 인한 추가 소비 유발 효과도 기대된다. 연간 약 3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중소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에서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여자 6개 팀, 남자 19개 팀이 참가하며, 체급별 장사를 가리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씨름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 주민들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13일 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 도로, 하천, 공원 일대의 쓰레기 50kg을 수거하며 마을 공동체 의식 함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단양군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 과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28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최신 재배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 및 기상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2026년 제1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보고, 관리·운영계획 수립, 지오파트너 확대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국제 네트워크 협력 강화, 커뮤니티센터 전시시설 구축, 해설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오파트너 협력 확대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여 지질공원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충북 단양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예산을 신속 집행하여 지역 경제 회복과 내수 경기 침체 대응에 나선다. 상반기 내 2,273억 원 집행을 목표로 대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 관급공사 선금 지급 확대, 행정 절차 간소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