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이 지원한 농업인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득수의 이종규 대표가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농식품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농업인의 아이디어와 맞춤형 기술 지원을 결합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단양 농업의 부가가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감나무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해 퇴비 주기 활동을 실시했다.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하진리부터 상학주차장 구간의 감나무 100여 주에 퇴비를 주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가로수 관리와 더불어 감 수확 수익금 일부를 소외계층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양군이 (사)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와 함께 오는 8월 말 단양에서 개최될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회 운영, 안전관리, 행정 지원 등 전반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대회는 KBS N을 통해 방송 중계될 예정이다.

단양군이 안동병원과 협력하여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고령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퇴원 환자 발굴, 맞춤형 돌봄 계획 수립 및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며, 향후 협력 병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 발생 시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 부산물 처리를 위한 파쇄기 임대 및 인력 지원 사업 활용을 당부했다.

단양군이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단양읍 별곡리에서 수소 승용차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단양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35억 원이 투입됐다. 충전소는 승용차는 물론 대형 버스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루 약 60대 이상의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처리 능력을 갖춰 지역 내 수소차 운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수소 저장·공급 설비도 체계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연료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 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복합형 충전소’로 조성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충전소 준공을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교통체계의 친환경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대...

단양군보건의료원이 3월부터 매포초등학교에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 매주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가 학교를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강 상태가 좋지 않은 학생에게는 맞춤형 관리와 개별 상담을 병행하며, 이를 통해 구강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율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단양장학회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결산안을 처리하고 2026년 장학생 선발,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명문학교 육성 사업 계획 등을 심의했다. 또한, 2026학년도 우수졸업생 8명에게 총 4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장학 지원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이 지난 23일 새벽 발생한 대강면 산불을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조기 진화했다. 야간 시간대, 좁은 진입로, 급경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 가동, 민가 대피 지시, 재난 문자 발송, 마을 대피 방송 실시 등 행정력을 총동원했으며, 인접 지자체 및 산림 전문기관과의 광역 공조를 통해 총 750여 명의 인력과 헬기 9대 등 장비를 투입하여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은 3.88ha이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산불 진화 전문인력 부족을 지적하며, 산불 재난 대응을 위한 광역 공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초고령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유대 형성을 위해 필라테스를 시작으로 신체단련 동아리 지원을 본격화했다. 앞으로 줄넘기, 합기도, 방송댄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 증진뿐 아니라 또래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과 함께 커가는 단양, 미래를 여는 청년 도시' 비전을 공유하며 청년 인구 유입 확대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청년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