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단성면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보훈대상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분향, 추념사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했다.

단양군이 매포 매화공원을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숲으로 조성한다.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산책로 정비, 맨발걷기길 조성 등을 통해 보행약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휴식 및 건강 증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매포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단양쑥부쟁이 모종 1만 2천여 본을 적성생활체육공원에 식재하며 지역 고유 식물자원 보존과 생태환경 조성에 나섰다.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단양쑥부쟁이 군락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8월부터 연보랏빛 꽃을 피워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방병철 전 정무보좌관을 재임용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지원에 나섰다. 언론인 출신인 방 보좌관은 풍부한 경험과 대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군정 현안 추진과 소통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지역 의료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 및 의과대학과 광역 공공의료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 안동병원,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응급의료 및 상급병원 진료 연계 협약을 체결했으며,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도 협약을 맺어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단양군 당선인들이 당선증 교부 후, 선거 결과에 담긴 군민의 뜻을 겸손히 받들고 지역 통합과 군민 신뢰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당선인들은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넘어 단양의 미래와 군민 행복을 위해 화합, 상생, 소통,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김영자 단장이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 여자부에서 우승하며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단양군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단양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가구의 만 7세~18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학년별 차등 지급되는 포인트는 학습지, 교재 구입,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 재료 구입 등에 활용 가능하다. 신청은 단양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가입 후 방문 제출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단양군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어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약 18,025㎡ 규모로 조성된 도담정원은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나들이 공간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산책로와 편의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신속한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김경희 부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군이 운영하는 관광 정보 플랫폼 '단양갈래' 앱이 출시 1주년을 맞아 회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1주년 기념으로 신규 회원에게 4,000원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향후 맞춤형 여행 코스 추천, 축제 알림, 커뮤니티 기능 강화 등 서비스 확대를 통해 관광 편의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이용자 49명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 및 유대감 강화를 위한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목공 체험, 울진 죽변수산물시장 방문, 죽변해양국립박물관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휴식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