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장애인복지관 진평히어로즈팀이 '2026 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뛰어난 요리 실력과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제천시청소년센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1박 2일 연합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 구축 및 자치기구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했으며, 공동체 활동,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 기획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협동심, 유대감, 주도성 및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했다.

단양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라오스 근로자 30명이 입국해 영농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농가 직접 고용 방식에서 벗어나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 후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소규모·고령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통합 로컬브랜드 '단올(Dan All)'을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단올'은 지역 상품 개발, 체험, 유통 활성화를 추진하는 액션그룹과 함께 만들어졌으며, 소백산철쭉제 연계 '단올 마켓' 운영을 통해 6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 '단올 마켓', '단올 팝업스토어', '단올 플랫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단양군이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최종 명칭으로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도담뜰 팡'을 선정했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도담뜰 팡'은 단양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어노는 따뜻한 놀이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도담뜰 팡'은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다누리아쿠아리움 입장권과 기념품이 수여된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의 시설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고, 개장 후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이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상천초등학교 인근에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5호를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기존 어상천 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아동·가족 친화형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외지 가구에 입주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학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지역 학교 활성화와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한국산양삼협회 충청북도지회 제5대 지회장에 이현수 단양향산약초영농법인 대표가 취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산양삼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올누림센터에서 관내 유관기관·단체 8곳과 함께 '2026년 단양군 지역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보 공유 및 업무 연계 기반 조성, 지역 현안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단양군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단양군이 단양마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종구 생산·공급 체계를 확대하고, 2026년산 단양마늘 우량종구 생산에 참여할 종구전문생산농가 9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지난해 3개 농가에서 9개 농가로 대폭 확대된 규모이며, 고품질 단양마늘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종구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농가에서 생산된 우량종구는 8월 중 약 11톤 규모로 수매되어 9월 중 관내 마늘 재배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양군 대가마을에서 제1회 대가천 청보릿길 걷기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관광객 100여 명이 참여하여 청보리밭을 거닐며 싱그러운 초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보리밥 시식, 마차 타기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특색을 살린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단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대상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CPR, AED 사용법, 익수자 구조 요령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군은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예찰 활동 강화로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