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단양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수련관으로의 초대'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소년들은 빙수와 크로플 만들기, 디퓨저 제작, 전통놀이,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참여했다.

충북 단양군은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후속 조치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송출국 다변화와 우수 인력 확보를 계획하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농협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호평받은 북단양농협 시범사업을 확대하여 더 많은 중소농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세대 공존과 협력의 조직문화 선언식’을 개최했다. 기성세대와 MZ세대 직원 대표의 선언문 낭독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다짐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및 군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향후 워크숍,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 형성 및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8월 한 달간 정다운발달센터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동영상 시청, 금연 부채 만들기, 핸드폰 거치대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건의료원은 9월과 10월에도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양군립도서관(올누림·매포도서관)은 9월 30일까지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오늘읽음, 내일맑음’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뮤지컬, 북 콘서트, 도자기 핸드페인팅, 보태니컬 아트 수업, 슬라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북 콘서트에서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의 김지윤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올누림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420-2572)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단양군은 신단양 이주 40주년을 기념하여 '신단양 이주,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 사진전'을 18일까지 올누림센터에서, 19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단양의 수난사, 충주댐 건설 과정, 옛단양에서 신단양으로의 이주, 충주댐 수몰지구 유적발굴 등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수몰된 금굴 유적, 수양개 유적, 일명사지 등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유물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충북 단양군이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별곡 공용주차장 조성사업이 95% 공정률을 보이며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 51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113대 수용 가능한 2층 3단 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군청, 법원, 경찰서 등 관공서와 구경시장, 상권이 밀집한 별곡리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단양군은 이외에도 수변로 공영주차장 등 주차 인프라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4월부터 5개월간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하여 환자들의 신체적·정신적 어려움 극복을 지원했다. 건강관리 교육, 운동, 정서적 지지 활동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충북 단양군 소금정공원 달맞이포차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사업의 일환으로 '청춘서커스, 뮤직쇼' 공연이 열렸다. 전통연희팀 '사물놀이 한맥', 어쿠스틱 듀오 '반꼽슬', 싱어송라이터 '헤디'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충북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1월까지 환경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끓는 지구에서 살아남는 능력, 기후 감수성. 환경부 추천도서로 키운다'라는 주제로 강연, 토론, 탐방,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은 국도 5호선 성신양회 앞 교차로의 극심한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 하루 약 15,000대가 통행하는 이 교차로는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 중단으로 심각한 정체를 겪고 있다. 협의 결과, 신호 대기 시간 조정과 직좌 신호 동시 운영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단양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공사 중인 4차선의 조기 임시 개통도 건의한 상태다.

충북 단양군, 9월 9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집…물가 안정 및 서민경제 지원 목표, 현재 20곳 운영 중, 올해 22곳까지 확대 지정 계획, 다양한 혜택 제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