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단양군은 지적재조사사업에서 토지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면적 증감 토지 전체에 대한 '사전감정평가 제도'를 전면 도입했다. 이로써 토지소유자는 조정금 규모를 미리 알 수 있게 되어 경계 협의가 원활해지고 갈등 발생 가능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단양군은 올해 5개 지구, 2,313필지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이며,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를 위한 임시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단양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단양공설운동장에서 '2025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3,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단양공설운동장을 출발해 도심과 단양강 일원을 달리는 5km, 10km 코스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졌으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의료지원팀, 구급차,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지역주민 74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愛 안심극장’을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 방법 교육, 치매 예방 체조 등이 진행됐으며, 영화 ‘엄마의 공책’ 상영을 통해 치매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도왔다. 단양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치매 극복의 날’ 주간에도 안심극장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어상천면 3자녀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충청북도, 단양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김 씨 가정의 거실과 화장실 리모델링, 데크 설치, 옷방 수납공간 확보, 정화조 설치 등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민간단체와 기업의 가전제품 후원도 더해졌다.

충북 단양군은 공사 중단으로 통행 불편을 초래한 국도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의 조속한 재착수와 추석 연휴 전 4차선 임시 개통, 연내 준공을 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 건의했다. 주민 반발로 중단되었던 공사는 교차로 위치 변경, 표고차 및 경사도 조정 등의 최종 방안 도출 후 9월 중순 재개될 예정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삶의 질 향상 위한 VR실, 스크린 파크골프, 심리 안정실 개소

단양군에서 열린 풍물패 청음의 <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025 충북공연예술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전통 풍물악기인 장구에 LED 설장구와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융복합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공연예술페스타는 11월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서 '금수산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29일 적성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 적성면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주민 참여형 지역 문화행사로 기획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금수산 자락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고고장구' 공연, 면민 노래자랑, 저녁놀 밴드 연주, 가수 진영과 서이서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단양장애인복지관, 해피빈 후원금으로 중증장애인 및 취약계층 13가정에 소불고기 밑반찬 전달. 발달장애인 3명이 직접 밑반찬 제작에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 더해.

단양군 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 대상 부모교육 프로그램 '한 뼘 더 부모'를 10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부모들에게 자녀 양육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고, 부모-자녀 소통 증진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통합을 촉진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산수건설과 평동화원은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위해 점심을 제공하며 감사를 표했다. 두 기업은 쾌적한 매포읍을 위한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단양군의 싱크탱크 단양포럼이 '단양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의 기조 강연과 함께,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단양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