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복절 황금연휴를 맞아 충북 단양군이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단양팔경, 온달관광지, 다누리아쿠아리움 등 풍부한 자연유산과 역사 유적을 자랑한다. 특히 확장 개관한 다누리아쿠아리움, 온달전시관과 온달산성·동굴을 갖춘 온달관광지, 구석기 유물을 전시한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등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다. 또한 단양 구경시장 야시장, 소금정공원 달맞이 포차, 고수대교 경관분수, 수상레저 체험교실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충북 단양군 드림스타트는 KSD나눔재단과 함께 사례관리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2025 금융 똑똑! 경제 쑥쑥!’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생 1~6학년 아동들은 돈의 역할, 소비 습관, 저축의 중요성 등을 배우고, 금융 신문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6일,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인기 유튜버 ‘정브르’ 초청 생물 특강을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신설 관상어 교육장에서 진행했다. 143만 구독자를 보유한 ‘정브르’는 유튜버 직업 소개와 다양한 민물 생물 체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후에는 확장된 아쿠아리움 관람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풍성한 자연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충북 단양구경시장이 전국 여행자원 추천율 조사에서 재래시장 부문 2위(73.9%)를 기록하며 전국 대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1위와 0.9%p 차이로, 주변 관광지 연계와 마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가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군은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무료 강습 프로그램 운영. 단양군민과 관광객 대상, 전 국가대표 출신 강사진이 지도. 네이버 폼 또는 현장 접수.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11회 단양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개최 예정.

충북 단양군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단양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계절근로자 인력 수급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라오스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준비를 위해 지역농협 조합장들도 협약에 참여했으며, 라오스 현지 '계절근로자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해 근로자 선발 과정과 사전 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충북 단양군이 농촌진흥청 주관 '2026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 단양마늘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우량 종구 공급체계 구축, 풋마늘 연중 생산, 마늘 재배 기계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연계 마케팅 등을 통해 단양마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단양군새마을부녀회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취약계층 아동 30명에게 8회에 걸쳐 '사랑의 도시락'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프로그램 ‘치매가족 이정표’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돌봄 역량 강화 교육, 정서적 교류 촉진, 스트레스 해소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표로 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감정 이해, 치매 가족 역할 교육, 우드버닝, 도자기, 라탄 공예, 국립공원 연계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북 단양군은 폭염으로 인한 농촌 지역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에어작업복 등 보호장비 보급과 안전수칙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에어냉각조끼'를 시범 보급하고, 밭작물 재배 농가에는 에어작업복과 대형 파라솔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와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 기술지도와 교육도 병행하며, 폭염 특보 발령 여부와 관계없이 오전 10시 이후 야외 및 비닐하우스 작업 자제, 수분 섭취, 휴식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지역 단체들이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과 직원들을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을 제공하며 감사를 표했다. 진원식당, 매포읍 청년회 특우회, 매포번영회, 응실리 마을회 등이 참여하여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충북 단양군은 도담삼봉 선착장 등 단양강 일대에 쏘가리 6만 5천 마리, 뱀장어 1만 5천 마리 등 총 8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했다. 이는 군어(郡魚)인 쏘가리 개체수 증가, 어업인 소득 증대, 향후 쏘가리 축제 자원 조성을 위한 것으로, 수생태계 복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