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단양군은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PLACE B’를 활용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가상 세계에서 도로명주소를 이용해 목적지를 찾고, 긴급 상황 시 위치 신고 방법을 익히는 체험 중심 수업에 참여했다.

단양군과 육군 제37보병사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6.25 전쟁사 토론회’를 개최하여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 시간을 벌었던 ‘단양지구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잊혀져 가는 지역의 전쟁 영웅들과 희생된 이들을 기렸다. 토론회에서는 군사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단양전투의 전략적 기여와 당시의 치열했던 전술 상황, 유해발굴 성과 등이 공유되었으며, 단양군은 지역 6.25 전쟁사 발간 사업의 배경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완수 의지를 표명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 및 군민 건강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연간 응급실 이용자 4천여 명, 외래 환자 수 두 배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승격, 365일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를 완비했다. 개원 1주년 기념행사로 건강강좌와 음악회를 개최하여 군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7년 건강검진센터 개소를 목표로 질병 예방부터 치료까지 가능한 농어촌 의료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 청년창업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제7기에 선정된 친환경 브랜드 '포레모레'가 단양에서 수거한 폐패러글라이더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단양레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폐패러글라이더 기체를 재활용하는 자원 수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7월 출시 예정인 노트북 파우치 제품 구매자에게 패러글라이딩 체험 할인권을 제공하여 지역 관광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2025년 꽃정원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우수마을 3곳을 선정, 시상했다. 주민들은 군에서 제공한 꽃묘를 활용, 유휴지 등에 꽃정원을 조성하여 마을 경관을 개선했다. 단성면 고평리, 단양읍 마조리가 우수마을로, 적성면 상원곡리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충북 단양군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역 상인들과 소통 강화를 위한 '민생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단양구경시장과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임원진과 함께 상권 발전 방안 및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전통시장 보행로 정비, 골목형상점가 접근성 강화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문근 군수는 간담회 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 확장 개관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 민물고기 수족관으로 도약. 90억 원 투입, 4,870㎡ 규모에 319종 3만여 마리 전시. 테마 전시 공간 신설로 생태·정서 교육과 체험학습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모.

단양장애인복지관 고동윤 선수, 충북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e-스포츠 종목 금메달 획득! 9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충북 대표 출전 확정.

충북 단양군 가곡면 새별공원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새별공원 버스킹 페스타'가 열렸다. 블루라인 섹소폰 밴드의 재능기부 공연과 관객 참여형 무대, 먹거리 장터 등으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6일, 맞벌이 가정 등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서울 나들이를 진행했다. 창경궁 탐방, 연극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단양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단양 단고을 농악대'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4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농악대는 매주 정기 연습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10월 온달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하여 전통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은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상반기 민방위대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읍면 지역대 및 직장대 소속 1~2년 차 민방위대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화재 안전, 화생방 대응 등 실용적인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보충교육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