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단양군이 전국 최초로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가 직접 귀농귀촌인 유치 및 정착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32억 4천만 원이 투입되며, 연간 700세대 유치를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가구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지만, 현금 지급이 아닌 마을 단위 공동 목적에 사용된다. 특히 '차별금지 원칙'을 명문화하여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의 갈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인구감소 극복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로운 모델 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9월 30일까지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일반 노인을 대상으로 총 17회에 걸쳐 수공예, 미술, 푸드 테라피, 원예활동 등의 체험형 활동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전후로 노인우울척도(SGDS-K),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SMCQ),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은 임업인 소득 증대 및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9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등 6개 분야이며, 임산물 소득원으로 지정된 품목을 재배하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등이 신청 대상이다.

김문근 단양군수가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KTX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 개선, 관광발전지수 1등급 달성 등의 성과를 강조하며,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과 미래 투자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체류형 관광지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고 지역자원 활용과 민간 투자 유치를 병행하며, 생활 인프라 개선과 농촌 발전에도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9일 매포전통시장, 29일 보건의료원에서 진행했다. 마약류 예방수칙 스티커, 홍보물품, 중독자 치료·보호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마약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충북 단양군은 신규 및 귀농·귀촌인 16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4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작물 재배 이론, 지역특화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스마트팜 현장체험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군은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단양관광호텔에서 '제10회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농아인과 가족, 내외빈 등 1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농아인 복지 향상 유공자 표창, 경품 행사,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농인의 권리가 존중받는 포용 사회, 모두를 위한 평등'을 슬로건으로, 청각·언어장애인의 권리와 포용적 사회 가치 공유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단양군은 공공수어교실 운영 등 장애인의 불편 해소와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청년창업팀 기어스컴퍼니가 단양군의 지원으로 지역업체 관주식품과 협약을 맺고 단양산 흑마늘을 활용한 기능성 간식 개발에 나섰다. 단양군은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기어스컴퍼니에 지역 특산물 정보와 협력업체 연계 등을 지원했으며, 기어스컴퍼니는 흑마늘을 주원료로 한 프리미엄 캔디 '스위티임팩트 블랙' 개발에 착수했다. 향후 단양 마늘축제 참가, 시식회 개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케팅도 계획 중이다.

충북 단양군 올누림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도서관, 영화관,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누적 이용자 수 16만 5천여 명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작은영화관은 연간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했고, 올누림도서관은 맞춤형 자료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개관 1주년 기념행사로는 다독자 시상, 지역 작가 전시, 최태성 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충북 단양군은 6월 2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및 군민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표했다. 단양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보훈·안보단체 회원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국민의례, 묵념, 유공자 표창, 노래 제창, 헌시 낭독, 위로공연,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6·25전쟁의 교훈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역사를 잊지 않고 평화의 가치를 되짚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참전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장애인복지관, 2025년 중부권 발달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노진성 선수 은메달, 추정민, 최준혁 선수 장려상 수상. 복지관의 꾸준한 지원과 선수들의 노력이 빛나는 결과.

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1리 주민들이 마을 신문 『엉어실 새소리』 창간호를 발간했다. 주민 9명으로 구성된 ‘엉어실 새소리 신문사’는 기획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수행했으며, 마을 소식, 주민 인터뷰, 지명 유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창간호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발행되었고, 광고 수익을 활용해 3호 발간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