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삼태산문화센터에서 열린 ‘김현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지역 주민 100여 명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흐, 스카를라티 등 고전 음악부터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9월 정기연주회, 12월 연말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올누림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6월 26일 기념식, 역사 강연, 미술 전시,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다독자 시상, 지역주민 사진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며, 역사 강사 최태성의 특별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지역 예술인 3인의 기획 전시 '숲에서 피어난 이야기'가 6월 24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며, 책갈피 만들기, 돌떡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단양노인복지관, 지역업체 흑마늘누룽지닭강정으로부터 500만원 후원금 전달받아 노후 의자 교체 예정. 흑마늘누룽지닭강정 대표 이동연은 2019년부터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충북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의 치매 조기 검진율 향상을 위해 집중 검진 기간을 운영한다. 안내 엽서와 문자 발송 등을 통해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치매 진단 시 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6월까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단양愛 기억담기’를 4회 운영,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소선암 치유의 숲, 다누리아쿠아리움, 단양 작은영화관 등에서 자연과 문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소통을 도왔으며, 참가자들은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단양군은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에 2만 4천 본의 버베나꽃이 만개하여 보랏빛 여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조성된 이 꽃밭은 쉼터와 포토존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7월에는 버베나 사진 공모전도 개최될 예정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가족 10가정 대상 '가족캠프' 성료. 1박 2일간 소선암자연휴양림에서 숲체험, 다도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참가자 전원 '매우 만족' 응답.

단양군 영춘면, 최고령 어르신, 최고령 부부, 3세대 가정, 다자녀 가구, 취약계층 등 10가구에 ‘행복꾸러미’ 전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공동체 결속 높여

단양드림합창단, 23일 '어울림의 하모니' 음악회 개최. 다양한 세대 참여,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 선사 예정.

충북 단양군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자체 생산한 토종 쏘가리 치어 2만 마리를 영춘면 북벽 일원에 방류했다. 군은 쏘가리 치어의 먹이원인 잉어 치어 부화부터 시작하여 체계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해 약 5만 마리의 쏘가리 치어 부화에 성공했다. 방류된 쏘가리 치어들은 생태계 복원과 어족 자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지속적인 토종 어류 생산 및 방류 사업을 통해 건강한 수생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이 지역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단양노인복지관, 캐논코리아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은 액자와 디지털 파일로 제공되며, 어르신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미래를 마주하는 계기가 됐다.

단양군은 6월 18일 노인써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정서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노인써포터즈단은 고령화와 1인 노인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우울감 등을 완화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정기적인 방문 말벗 활동, 복지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를 돌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