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6·25 참전 간호장교 이종선 예비역 소령(95세)이 현충일, 충북 단양 충혼탑을 찾아 후배 장병들과 교감을 나누며 헌신과 용기의 정신을 전했다. 장병들은 이종선 소령의 경험에 감동하며 멋진 군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단양군수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삼태산문화센터에서 21일 '김현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개최됩니다.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과 행복한 동행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연주회는 바흐, 스카를라티 등 고전 음악부터 영화 음악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클래식 기타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 최고 수준의 기타리스트 김현규의 연주를 통해 어상천 지역의 문화 활성화와 음악 도시로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충북 단양 소백산에 여름 야생화가 만개하여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화봉과 비로봉 일대를 중심으로 백운산원추리, 냉초, 눈개승마 등 90여 종의 다채로운 야생화가 '천상의 화원'을 연출한다. 죽령탐방지원센터부터 국망봉까지 이어지는 능선 구간을 따라 형형색색의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난이도와 코스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탐방 코스 선택이 가능하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장미 언덕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장미 400여 그루를 심는 행사를 가졌다. 2025년 주민자치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이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 유휴 공간을 계절별 꽃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양군, 2025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 추진... 노후 급수관 교체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사회복지시설 및 30년 이상 노후주택 대상 최대 80만원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전액 지원, 신청기간 30일까지

충북 단양군은 7월 1일부터 민원실과 재무과, 8개 읍·면사무소 민원창구에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한다. 민원담당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점심시간(12:00~13:00) 동안 민원창구 운영을 중단한다.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 국세청 홈택스 등 온라인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며, 군은 사전 홍보와 무인민원발급기 이동 설치 등으로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이 문화체육센터 지붕 정비사업에 필요한 14억 원 전액을 국도비로 확보하며 재정 부담 없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1996년 준공된 문화체육센터의 노후 지붕 보완 및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한 이번 사업은 체육진흥기금, 도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조달됐다. 군은 정밀안전진단 및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 착공,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 후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은 2025년도 대학 신입생 9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9,50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는 김문근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올해 세 번째 지급됐다. 단양장학회는 매년 약 4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충북 단양군은 제53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소선암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약 8km 구간을 걸으며 50kg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쓰담걷기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 보호에 힘쓸 계획이며, 환경보호와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은 6일 단성면 하방리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김문근 군수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것이 진정한 보훈이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혼탑을 더욱 엄숙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5일 우박 피해를 입은 어상천면 농가 3곳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해 3.6ha 규모의 수박 및 담배 농작물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도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농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기반으로 환경·과학 교육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단양교육지원청,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 교류, 연화봉 대피소 탐방과 연계한 지질·생태·천문 교실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자연유산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고, 미래세대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단양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여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