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이 2027년 폐기물 분야 신규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기획예산처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순환형 매립지 정비사업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군은 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활용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에서 열린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단양의 고유 언어문화를 선보이며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가곡면이 수상했으며, 같은 날 열린 전국 사투리 협력 포럼에서는 지역 언어문화 보존을 위한 교류 방안이 논의되었다.

단양관광공사 임직원이 강원도 인제군 대암산 용늪을 방문하여 생태 탐방 벤치마킹과 함께 단양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탐방객들에게 단양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개최한 '2026년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에 총 166점의 포스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38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단양초 4학년 이지우 학생이, 중등부 이상 최우수상은 영춘중 1학년 윤희정 학생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들이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 능력을 뛰어난 표현력으로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학교 밖 청소년 12명과 함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를 방문해 뮤지컬 '데스노트' 관람 등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와 스트레스 해소,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반영하여 추진되었다.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철쭉·야생화 전시, 수변 공연, 체험 프로그램, 산행 콘텐츠를 강화하여 단양 도심과 수변 일대에 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철쭉과 캐릭터 '다냥이'를 활용한 체험 부스, 철쭉야생화 테마관 확장, LED 화면 및 포토존 설치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변특설무대에서는 개막행사, 불꽃놀이, 세대별 공연이 펼쳐졌으며, 상상의 거리에서는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단양사투리 경연대회와 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소백산 철쭉 산행 프로그램은 축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양만의 자연과 문화, 거리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및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박 2일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정책 소개, 정착 사례 공유, 지역 생활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비 5만원에 기념품과 교육 시간 9시간이 인정된다. 신청은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단양군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낮에는 전시·체험·공연, 밤에는 야간 프로그램과 불꽃놀이,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등을 선보이며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철쭉 야생화 테마관을 밤까지 운영하며 분재 및 야생화 작품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퇴계 이황 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 철쭉 산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상상의 거리에서는 버스킹 공연, 야간 체험, 플리마켓, 경관 분수쇼 등이 펼쳐진다. 군은 안전 관리와 관광객 편의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단양군에서 제75주기 단양 곡계굴 합동위령제가 열려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 360여 명을 추모했다. 유족회 주관으로 열린 위령제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곡계굴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국가 차원의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국회의원 발의 법안과 단양군의 예산 지원 등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교육, 행정 인적 교류,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의료자원이 제한적인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이해하고 지역의료 및 공공의료 분야에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다양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지질 교육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국인, 학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잇따라 진행되며, 지질공원을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단양군이 2026 경제총조사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체 조사요원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조사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가데이터처 조사관리국 직원이 교관으로 참여해 조사 방법 및 지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조사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경제총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 정책 수립 및 산업 분석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