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솔고개 마을에서 30년 만에 단오축제가 열렸다. '다시 뛰는 그네, 다시 피는 마을'을 부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그네뛰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전통 음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충북 단양군은 무더위쉼터, 민방위 대피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46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이로써 기존 503개소에 이어 총 649개소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되어 주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 단양군은 12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한 변호사는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운전 습관과 사고 대처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10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충북 단양군은 7일 오후 3시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2025년 단양군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장미터널을 중심으로 약 60분간 진행되며, 치매 예방 체조, 정책 정보 제공, 체험형 교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은 치매 조기 예방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건강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19일 소백산향기나라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유용미생물 이해, 액비 제조, 미생물 활용법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11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단양군 친환경유용미생물센터는 연간 7종의 유용미생물 180톤을 3,000여 농가에 공급하며, 고추 탄저병과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

단양군은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일부터 10월 9일까지 소금정공원에서 '달맞이 포차'를 운영한다. 7개의 이동식 매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1만 원 이하 가격으로 제공하며, 개장일에는 축하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운영 기간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과 테마 이벤트가 이어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은 2일 어상천면 삼구인화원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및 전략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담당자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 점검 및 향후 투자계획 방향성을 논의했다. 단양군은 2022년부터 기금을 활용해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25년 미라클파크 조성 사업으로 우수 등급을 받아 16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투자계획을 준비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가뭄, 우박, 냉해 등 자연재해 피해 농가 지원 강화를 위해 농약대 단가 현실화 및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대상 확대를 충북도에 건의했다. 현재 농약대 복구비는 실제 비용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노지수박은 재해보험 가입이 불가능해 피해 발생 시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단양갈래' 앱을 출시하고, 4일부터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양갈래'는 관광지 정보, 숙박/체험 예약, 교통, 주차 안내 및 정산 기능을 제공하며, MZ세대를 위한 투어패스, 오디오가이드, AR포토 미션투어 등의 콘텐츠도 포함한다. 앱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쿠폰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단양 투어패스 할인 판매도 예정되어 있다. 향후 주요 관광 인프라와 연동하여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통합 시스템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9일부터 13일까지 고령 및 취약계층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가을배추 육묘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75세 이상 고령농업인, 단독 거주 여성농업인, 장애인 농업경영체이며, 농가당 최대 40판(105공 포트 기준)까지 판당 5,000원에 공급한다. 뿌리혹병에 강한 '불암플러스'와 '휘파람골드' 2종을 공급하며, 군은 우량 건전묘 공급을 통해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은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 온라인 설문조사와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 불편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 체감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양군민, 관내 직장·학교·단체 소속이면 누구나 제안 가능하며,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된다.

충북 단양군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2025 단양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충청북도 외 거주 성인 50팀(130명 내외)을 대상으로 3박 4일~6박 7일간 단양 체류 기회를 제공하며,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 실비를 지원한다. 참가자는 단양 관광 및 체험 후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인플루언서, 여행 작가 등 홍보 역량이 높은 참가자는 우대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