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 '2025 단양 오픈 넵 모토서프 챔피언십 대회' 성료... 8개국 70여 명 선수 참가, 다양한 수상 스포츠 행사로 여름 관광객 유치 박차

단양군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제방 붕괴와 배수펌프장 고장으로 인한 침수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및 단체 8개, 총 160명과 장비 및 차량 46대가 참여한 가운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돌발 상황 발생 시 유기적 대응 구조를 도입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시나리오 구성 및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단양작은영화관이 개관 11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이벤트와 관람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천주교 첫 순교자 김범우 토마스의 순교지는 경남 밀양이 아닌 단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양대 정민 교수는 '김범우 단장유배설'의 허점을 지적하며, 문헌 기록과 김범우가 받은 형벌, 당시 시대적 상황 등을 근거로 단양 순교설을 주장했다. 단양성당 여진천 주임신부는 단양 지역과 관련된 순교자들을 소개하며 성역화 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찾GO, 알리GO, 돕GO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제보를 당부하고, 상가를 방문해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견 시 지원체계와 제보 방법을 안내하여 실질적인 복지 연계를 도모하고자 했다.

단양군, 청소년 주도 연합 프로그램 ‘우리의 발걸음’ 성료 단양군청소년수련관과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4일, 청소년 주도 연합교류 프로그램 ‘우리의 발걸음’을 운영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고 청소년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지역 간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해 공동체 활동, 정책 토론회, 박람회 견학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청소년 주도 활동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단양·제천 청소년운영위원회, 정책 교류 및 안동 청소년박람회 참가 통해 협력·교류 증진

제41회 소백산철쭉제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1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궂은 날씨와 거리 제약으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온라인 생중계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실시간으로 송출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노약자, 고령층, 해외 교민 등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창구가 되었으며, 단양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감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다시보기(VOD) 콘텐츠를 통해 축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장회나루 공중화장실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로 새롭게 단장했다.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1억 2,500만 원을 투입, 노후 시설 정비와 안전 설비 도입으로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특히 여성 안전을 위한 음성인식 안심 비상벨 설치, 관리자 휴게시설 마련 등이 이뤄졌으며, 외관 및 내부 시설 개선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단양군은 이를 통해 관광 인프라 개선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안심 비상벨 설치 확대 및 지속적인 안전 개선을 약속했다.

충북 단양군은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관내 체육시설 3곳의 명칭을 변경하고 4월부터 새 명칭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변경된 시설은 문화체육센터(평강관)에서 '단양군체육관 동관'으로, 국민체육센터(단양팔경관)에서 '단양군체육관 서관'으로, 다목적체육관에서 '단양군체육관 북관'으로 각각 새롭게 명명되었다. 이는 기존 명칭의 유사성으로 인한 혼선을 해소하고, 각 시설의 위치와 기능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한 조치이다. 새 명칭은 단순한 방향성을 넘어 사계절과 자연의 흐름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주민 삶의 균형을 고려한 네이밍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7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단양호에서 '2025 단양호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전동 서프보드 등 동력 수상 레저기구 입문 교육과 SUP, 카약, 수상자전거 등 무동력 기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유료(동력) 및 무료(무동력)로 운영되며,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7월부터 9월까지는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 페스티벌', '단양 코리안컵 전국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대회' 등 다채로운 수상레저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부대행사로 열린 '제2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3팀이 참가해 콩트, 연극, 노래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단양 사투리를 선보였으며, 어상천면 현인순씨 외 3인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단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고유의 언어·문화 자산 계승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