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1951년 한국전쟁 당시 단양 곡계굴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 74주기 합동위령제가 5월 20일 곡계굴 위령비 광장에서 열렸다. 유족회,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 167명의 명복을 빌었다.

충북 단양군은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 '철쭉이 반갑다, 단양이 즐겁다'를 주제로 듀얼 콘셉트로 진행되며, 동춘서커스, 레이저쇼+불꽃놀이, 사투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찬원, 왁스, 송가인, 해바라기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EDM 공연, 철쭉테마관, 단양 빵지순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교통 및 편의 대책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 단양군장애인복지관에 선풍기 10대 기증하며 장애인 여름나기 지원 나서

단양군 매포읍 평동2리와 대강면 용부원1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꽃 심기 및 마을 환경 가꾸기 활동에 참여하여 마을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평동2리 주민 40여 명은 매포향미식당 앞 공터에 천일홍, 메리골드 등을 심었고, 용부원1리 주민 30여 명은 유휴부지에 천일홍 5,000본을 식재했다. 이러한 활동은 마을 경관 개선뿐 아니라 주민 간 유대감과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은 지난 19일 ‘2025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관내 97개소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철저하고 신속한 점검을 독려했다. 16일 기준 39개소 점검을 완료했으며, 향후 점검 완료 후 결과 보고회를 통해 문제점을 공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개선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에서 제2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본선이 24일 오후 3시 단양읍 수변 특설무대에서 개최됩니다.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계 행사로, 예선을 거친 13팀이 단양 사투리로 고향 이야기, 마을 자랑 등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펼칩니다. 대상 300만원 등 시상과 함께 개그맨 김완기 사회, 가수 이하림·유수현 축하무대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양군가족센터는 관내 5개 어린이집, 60여 명의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모 역할, 아동 발달, ADHD, 성 정체성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부모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대상 '우리동네 한바퀴'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상진초, 단양초, 한국호텔관광고 등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진행, 6월 이후에도 지속 운영 예정.

단양군, 농촌 환경 개선 위해 폐농약 및 비수거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시행. 고령 농업인 등을 위한 방문 수거 서비스 제공 및 비수거 영농폐기물 수거 범위 확대. 효율적인 수거·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농촌 환경오염 예방 및 주민 편의성 증대 기대.

단양군은 15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상담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 민원을 해결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생활법률, 부동산, 복지, 행정처분, 지적, 소비자 피해 구제 등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바로 처리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정식 접수해 후속 처리할 예정이다.

단양 소백산철쭉제, 전통 산신제로 축제의 시작 알려…단양읍 수변 특설무대서 군민 안녕·지역 풍요 기원

㈜지알엠과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봉사활동 참여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알엠은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