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caption id="attachment_861052" align="alignnone" width="771"] 가곡면 영농부산물파쇄[/caption] 단양군 가곡면과 적성면이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 해결과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곡면은 산불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8일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운영했다. 농촌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 처리가 어려워지고, 이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불 및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파쇄 대상은 과수 전지목과 콩대, 깻대, 고춧대 등 겨우내 쌓인 다양한 농업부산물로, 그간 대부분 불법 소각에 의존해 온 점을 감안해 산림녹지과와 농업기술센터, 면사무소 등 3개 부서가 협업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전·답 38.4ha 규모의 파쇄 실적을 올렸으며, 돌발 병해충 방제단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운영도 병행해 ...

단양군골프협회가 정연환 신임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 회장은 지난 주말 열린 제10회 단양군수배 골프대회 직후 진행된 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협회 수장 자리에 올랐다. 현재 충청신문 국장으로 재직 중인 정 회장은 언론인으로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단양군골프협회의 새 시대를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취임식에서 정 회장은 “앞으로 단양군골프협회가 더욱 많은 군민들에게 열려 있고 친숙한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골프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체육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골프협회는 정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회원 간의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골프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포토] 봄볕 아래 ‘음메’ 소와 함께 밭갈이](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04/보도-4-보발리-김성식씨-밭2_F.jpg)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성금마을의 김성식 씨가 소와 함께 밭을 갈며 본격적인 봄농사 준비에 나섰다. 오랜 세월 이어온 전통 방식이 봄 햇살 아래 정겨운 풍경을 자아낸다.

단양군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청년 창업자들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행사 ‘톡톡데이(Talk Talk Day)’가 지난 8일, 단양군청 4층 회의실에서 청년들의 열띤 참여 속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단양군 청년창업자로 선정된 20여 명이 참석해 창업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문근 단양군수도 행사에 직접 참여해 청년 창업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행사에서는 창업자 간 협업을 촉진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군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청년 창업자 롱런(Long-Run)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롱런 지원사업’은 단기적인 창업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자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코레일 도담관리역(역장 정승호)은 4월1일(화) 단양역에서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년간 KTX를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정승호 역장이 참여하여 맞이방 및 연결 통로에서 열차 승·하차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또한, 코레일 직원들이 열차 대기 고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떡과 음료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단양역을 찾은 고객들은 예상치 못한 서비스에 놀라며 감동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2021년 1월부터 준고속열차인 KTX-이음의 운행으로 단양역에서 청량리역까지 기존 약 2시간 10분 이었던 운행시간이 약 1시간 25분으로 단축되었다. 현재 중앙선 KTX-이음은 일일 평균이용객이 3,40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정승호 역장은 “KTX 개통 2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단양...

[caption id="attachment_843678" align="alignnone" width="771"] <사진설명> 왼쪽부터 이영일 산부인과장, 이홍식 정신건강의학과장, 김문근 단양군수, 최병용 보건의료원장, 전승환 응급의학과장.[/caption]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 1일 단양군보건의료원 개원 1주년을 맞아 의료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구내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찬에는 최병용 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의료진이 함께했으며, 김 군수는 지역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헌신해온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 군수는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입학생 지원금을 4월 초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약 360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한 대상자 검증 절차를 마친 상태다. 지급은 단양군 지역상품권으로 이뤄지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직접 송금(신청인 또는 보호자 명의) 또는 지류형 상품권을 각 학교를 통해 배부하는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입학생 지원금은 새 학기를 맞아 필요한 교복, 학용품, 체육복 등 필수용품 구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신학기를 맞아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과 가정 모두가 새로운 출발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학생 학부모 A씨는 “교복과 준비물 마련에 들어가는 비용이 ...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따뜻한 봄을 맞아 도심 전역에 34만여 본의 봄꽃을 식재하며 ‘꽃피는 도시 단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내륙 힐링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하기 위해 3월부터 본격적인 봄꽃 식재를 시작했다. 팬지, 비올라, 페츄니아, 백일홍, 국화 등 다양한 계절 꽃묘를 곳곳에 심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다채로운 봄의 정취와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봄꽃 식재는 상진리에서 도전, 별곡리에 이르는 가로수 화분을 비롯해 다누리센터 수변로, 도담삼봉, 고수대교 등 주요 관광지와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 말까지 팬지와 비올라 9만 본이 식재되며, 이 중 6만 3천 본은 가로수 화분에 집중 배치되어 거리마다 화사한 꽃길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 지난 12월 미리 심어놓은 튤립 3만 4천 본은 봄의 절정기에 맞춰 군청과 도담삼봉, 상진리 도로변 일원 중심으로 만개할...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안전한 생활권 보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단양읍 도전리 637번지 일원에 교통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단양군은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년에 걸쳐 총 사업비 60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로 시설 정비 위주의 개선사업 한계를 보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보행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방재 등 생활권 전반의 환경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단양군은 58대가 주차할 수 있는 950㎡ 면적의 주차장과, 보행로(보도) 정비, 수변로 도막포장, 전선지중화, 고원식 횡단보도 3개소 등을 설치하게 된다. 1985년 충주댐 수몰로 이전한 단양읍은 도시공간이 열악...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전국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8일, 단양군은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청년창업가 육성·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3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8기 김문근 단양군수 공약 사업이기도한 청년창업 지원 사업은 위축된 청년 창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5900만 원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총 1억3600만 원이 투입된다. 청년창업가로 선발될 경우 역량 강화 교육, 창업 지원, 통합홍보 마케팅 등 3단계로 구성된 교육을 받게 되며 점포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으로 최대 1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독특한 아이디어는 있지만 장소 확보, 기초 자금 등 창업에 제약이 있는 청년은 온라인 창업 유형으로 최대 800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모집 기한은 다음 달 10일까지며 사업 대상자는 19세∼49세 예비창업자로 온라인 창업형(2개소)을 포함해 총 ...

엔데믹과 함께 찾아온 설 연휴 기간에 힐링하며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근거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통팔달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단양은 지역관광 발전지수 1등급,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되는 등 단양팔경을 비롯한 천혜의 비경을 뽐낸다. 단양강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 패러글라이딩, 수양개 빛 터널, 다누리아쿠아리움, 단양구경시장, 수변로 커피거리 등도 핫플레이스로 각광 받고 있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상진대교)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길로 일부 구간은 강과 맞닿은 암벽위에 설치돼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슬라이드, 모노레일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금수산 만학천봉에 조성된 나선형의 전망대는 소백산 지맥과 단양호반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총길이 264미터 시속 30km의 속도로 12곳의 커브 구간을 돌아 내려...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지역주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살뜰한 대중교통 편익 증진시책을 펴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단양군은 최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700만 원을 들여 버스승강장 11개소에 방풍막을 설치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방풍막은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칼바람의 추위를 피할 수 있어 겨울철 교통 불편 해소에 필수적이며 인기가 높다. 또한 버스를 기다리는 내내 구들목처럼 따뜻하게 앉아 기다릴 수 있는 온열 의자도 현재 단양읍에 28개소, 매포읍에 14개소를 설치돼 있다. 향후 단양군은 버스 이용률이 높은 매포읍 평동리 등 5개소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버스승강장에서 바람도 피하고 의자에서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과 주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단양군은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후화된 승강장 개선사업과 온열의자, 방풍막 설치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