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과 가공 기술 표준화를 위한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단양군 농업인 대상으로 내달 9일부터 3월 30일까지 2023년 농산물 가공 창업 보육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농산물 창업 보육 교육은 식품 기본 다지기,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 소규모 HACCP 적용, 식품위생관련 법규, 식품 표시기준, 농·식품 마케팅 전략 등 8회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단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로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의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16∼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기술지원과에 방문해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산물가공팀(043-420-3463)으로 문의하면 된다.

[caption id="attachment_251109" align="alignnone" width="771"] 단양군 2023년 첫 아기 출산축하 가정 방문[/caption] 단양군보건소가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한다. 단양군(군수 김문근)에 따르면 저출산과 인구 감소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출산장려금 지원, 찾아가는 산부인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 등 여러가지 출산 장려 시책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단양군은 올해부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가정에 대해 출산 장려 산후조리비 300만 원(다태아 40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산부인과가 없는 단양에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임신 초기 검사, 풍진 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초음파 검사 등 모두 전액 무료로 해주고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으로 기준중위소득 ...

[caption id="attachment_250035" align="alignnone" width="771"] 소백산, 영춘면 전망대 개장 예정[/caption]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휴양지인 소백산자연휴양림이 지친 현대인에게 사계절 치유와 휴양의 행선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에는 소백산자연휴양림 인근에 소백산의 수려한 능선과 골짜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추가로 들어서 휴양객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 개장 예정인 전망대는 5층 규모로 높이 18m, 5층 고층 목조 길이 41m의 데크 계단으로 구성됐으며 소백산 정상의 칼바람이 회오리치는 모습을 닮은 형상이다. 꼭대기에는 망원경이 설치돼있어 소백산의 아름다운 구봉팔문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구봉팔문은 제2의 단양팔경으로 불리며 소백산의 9개의 봉우리와 그 사이에 형성된 골짜기 8개를 부르는 이름이다. 전망대 정상에 오르면 온달산성이 한눈에 보이며 영춘면...

관광1번지 단양군(군수 김문근)의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있는 도담삼봉과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잔도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나란히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도담삼봉은 한국관광 100선 선정이 시작된 2013년부터 연속 5번째 선정됐으며 전국 인기관광지 TOP 10 중 6번째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대표 관광명소다. 특히 도담삼봉 도담지구는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이 추진 중이며 인구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전략 목표로 지역활성화와 주민행복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양군은 지난 7월 한국수자원공사와 도담지구 저수 구역 명소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10월 2만㎡ 황화 코스모스 황금 물결로 장관을 이루기도 했다.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충북 최초로 ‘2019년 한국관광의 별’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을 달성했다. 적성면 애곡리에 위치한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는 해발 320m 높이 만학천봉 전망대에...

단양군(군수 김문근) 새마을회는 2022년 단양군 자원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펼쳤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단양군 관내 8개 읍·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지도자들이 각 마을에서 총25톤의 헌옷을 수집했다. 수거한 헌옷의 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해 각 읍·면의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명품 호반관광도시 단양 하늘에 자유를 수놓는 패러글라이딩 업체 소속 직원들이 최근 단양군 3만 인구 회복을 위한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양군(군수 김문근)에 따르면 단양에서 활동하는 패러글라이딩 업체 직원 80여 명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단양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전입신고를 최근 마쳤다고 밝혔다. 요즘 MZ세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패러글라이딩은 TV방송, 유튜브 등 여러 방송매체에 자주 등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다. 키티호크 해안에서 인류 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날렸던 라이트 형제처럼 하늘을 날고픈 소망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어서일까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는 두산마을과 양방산에는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꾸준히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양군 활공장은 병풍처럼 둘러싸인 지형적 조건과 비행 방해 요소가 없어 이착륙이 쉽고 정상에서 ...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지난 22일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장수 지팡이와 대통령 서한을 전달했다. 단양군에 따르면 김문근 군수는 적성면 기동리와 각기리에 거주하고 계시는 두 분의 어르신을 직접 찾아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장수 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올해 지역 내 장수 지팡이 전달 대상자는 3명(여3)으로 노인요양원에 입소하고 계시는 어르신에게는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어 시설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상황에 직접 전달하지 못했다. 한편, 장수 지팡이 ‘청려장’은 명아주과의 한해살이풀인 명아주의 대로 만든 지팡이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장수한 노인에게 왕이 직접 하시했다고 전해진다. 1992년부터는 ‘노인의 날’에 그해 100세를 맞은 노인들에게 대통령 명의로 전달되고 있다.

희생과 헌신으로 대홍수를 극적으로 이겨내 전 국민적 관심을 끌었던 영웅들의 이야기 ‘시루섬의 기적’이 한차례 연기 끝에 드디어 안방극장을 통해 만난다. 단양군(군수 김문근)에 따르면 SBS 간판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루섬의 기적 편은 11월 17일 오후 10시 30분부터 60분간 1972년 그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시즌3까지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출연진들이 각자 친구를 초청해 1:1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루섬의 기적은 태풍 베티가 몰고 온 비구름이 사흘간 충북 단양에 폭우를 쏟아부었던 1972년 8월 19일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비로 남한강이 범람하면서 행정구역상 단양읍 증도리에 속해 있던 6만㎥ 면적의 시루섬 전체가 물에 잠겼다. 섬에 살던 44가구 250여 명이 주민들은 급격히 불어난 물을 피해 물탱크와 원두막, 철선 등에 올라 서로를 붙잡고 버텼...

단양군(군수 김문근)상하수도사업소는 물 공급 소외지역에 상수 공급을 확대하는 등 군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물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은 마을은 총 152개소로 수도법에 따라 마을상수도, 소규모수도시설로 구분돼 운영되고 있다. 마을상수도는 주민 100명 이상 2천500명 이내의 급수인구에게 공급하는 정수로 1일 공급량 20㎥이상 500㎥ 미만인 일반수도를 뜻한다. 소규모수도시설은 주민이 공동으로 설치·관리하는 100명 미만 또는 1일 공급량 20㎥ 미만의 급수시설 중 군수가 지정하는 급수시설을 말한다. 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8개 마을상수도와 144개 소규모수도시설 총 152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시설은 수원에 따라 지하수, 계곡수 등으로 구분된다. 지하수는 수원이 낮은 곳에 위치해 양수기를 거쳐 물을 배수지까지 양수한 뒤 각 가정으로 자연유하 방식으로 공급되며, 계곡수는 수원이 높은 곳에...

호반관광도시 단양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도담삼봉이 지난해 전국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TOP 6위에 뽑혔다. 단양군(군수 김문근)에 따르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운영하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 2021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도담삼봉은 226만 7천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의 인기 관광지로 뽑힌 도담삼봉을 비롯해 경기 에버랜드, 경북 영덕 강구항, 전남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서울 롯데월드, 전북 군산 선유도 등도 이름을 올렸다. 전남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경북 문경새재도립공원, 대구수목원, 경기 양평 두물머리도 인기 관광지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담삼봉은 충북 관광지 중 가장 인기 많은 곳으로 조사됐고, 3회 연속 대한민국 관광100선 선정 및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철 관광지 TOP 20’에도 뽑히는 기염을 토했다. 단양팔경 중 맏형격인 도담삼봉은 단양강 상류 한가운데 3개의 기암으로 이뤄졌고 장군봉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두 봉우리가 물 위에 우뚝 ...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추진과 더불어 소규모 수학여행 유치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협력학교 및 관내 유네스코 학교(단양중, 단양고, 한국호텔관광고)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질공원사무국(주관 환경부)과 제주 세계지질공원, 청송 세계지질공원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1회차는 단양군과 청송군, 2회차는 제주도에서 진행되며 각 지질공원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교류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25일부터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지의 지질명소인 구담봉, 수양개, 도담삼봉,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 등에서 수행된다. 이는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문화‧역사‧고고‧레저‧교육‧생태 등과 연계하여 수행하여 단양에 대한 가치 증대와 교육적 중요성 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은 2017년부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교구재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약 4,000여 명 이상의...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인 단양군(군수 김문근) 적성면에서 오는 23일 가을 산행 축제인 금수산 감골단풍축제가 열린다. 금수산 아래 위치한 적성면은 옛부터 신묘한 품달(品達)의 기운을 간직해 명현(名賢)과 높은 관직에 오른 사람이 많기로 이름나 품달촌(品達村)으로 불렸다. 금수산(1015m)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기도 하며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있을 때 아름다운 것이 마치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며 금수산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멀리서 보면 산능선이 마치 미녀가 누워있는 것처럼 이마, 코, 턱, 가슴, 발 등의 모습이 뚜렷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워서 북벽, 온달산성, 다리안, 칠성암, 일광굴, 죽령폭포, 구봉팔문 등과 함께 제2 단양8경으로 꼽힌다. 금수산 일대는 가을이면 주홍빛으로 영근 감들이 주렁주렁 열려 ‘감골’로도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