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술BTI'를 활용한 참여형 절주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높은 고위험 음주율과 낮은 절주 계획률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별 음주 습관 진단 및 맞춤형 절주 전략 안내, 실천 다짐 등을 포함하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충북 보은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보은군은 제도개선, 기관장 역량 강화, 성과 창출, 사전컨설팅, 민간·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 보은군이 탄부면 임한리에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을 준공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총사업비 77억 6500만 원이 투입된 이 농장은 스마트온실 3개 동으로 구성되어 과채류와 양념채소를 재배하며, 임대형과 교육형을 결합하여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현장 경험 축적을 지원한다. 보은군은 4월 임대농 모집 후 6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스마트농업 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월 지급액을 12만 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되었던 아동 170명에게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하며, 총 수급 대상자는 820여 명으로 늘어난다. 이번 조치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아동 복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취약계층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군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했으며,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노인가구, 한부모가정,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확대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전용 콜센터를 통해 신속한 현장 출동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약제는 발아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 살포하며, 농가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위험 경보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살포해야 한다. 적기 살포 미준수 시 피해보상금 감액 기준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집단감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방역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감염병 대응체계, 건강 모니터링, 환경소독, 방문객 관리 등을 점검하고 개선 지도를 병행했다. 또한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향후 집합교육과 사후관리를 통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48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 26ha 규모에 스마트 과수원을 조성하며, 우수 품종 전환, 과원 정비, 재해예방시설 및 ICT 융복합 시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교육과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대청호 주변 환경보전을 위해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00여 명의 민·관 참여자는 300kg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질 보호와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힘썼다.

충북 보은군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정비를 통해 군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나선다. 관계 부서 TF팀을 구성해 3월 말까지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불법 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 및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영농기술, 농업정보, 농촌문화 이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포함하며,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콜센터, 군청 재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